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벧엘에클레시아 240811 어찌 내신을 도둑질하였느냐

by 오직 예수그리스도 2025. 3. 16.

 

예수님 사진

 

https://www.youtube.com/watch?v=isCNxSIpgNU

 

240811 주일예배 정리

주제: 어찌 내신을 도둑질하였느냐


사람들은 자기 손은 내 것이라고 여김, 하지만 그것은 하나님의 것이다. 

내가 중심이 아니라 하나님이 중심이 되야한다. 

깨달음은 내것이 나가야 한다. 

하나님의 것이 채워져야 한다. 라반에겐 신이 없었다. 

믿음 진리 생명을 자기 소유로 삼았다. 

자기 손에 들어오니 자기 것이라 생각함, 하지만 모든 것은 하나님의 것이다. 

엘로힘, 듣는 자들의 믿음의 수준이 다 다르다. 

하나님의 것을 분리함, 신들, 내가 누구인가? 생명이 없다. 

하나님의 공급을 받아야 한다. 

모세가 선곳은 거룩한 곳이다. 니신을 벗어라. 

니신은 생명책을 율법책으로 받아들이지 말라는 뜻, 

세상신으로 사용을 했다, 세상신을 벗어버려라. 

신발 두 개가 짝이 되어 하나가 돼야 한다. 

율법을 벗어버려라. 신 한 켤레를 벗어버려라. 

형제는 하나, 나를 인도한 예수그리스도, 말씀만이 내 형제다. 

말씀과 하나가 돼야 한다. 

돌무더기, 원어로 말씀 (에벤)을 하나로 모으면 사랑이 된다. 

진리를 세우다. 생명이 공급됐다. 

인간의 마음은 심히 부패하여 사랑한다면서도 형제를 미워한다. 

형제는 예수그리스도를 의미, 나의 죽음, 나는 무익한자라고 시인해야 한다. 

신앙생활하면서 예수그리스도를 미워하는 상태, 거짓말하는 상태, 말씀을 사랑으로 봐야 한다. 

성령이 내주 하여 하나님의 사랑으로 봐야 한다. 

종말이란 율법의 종말, 예수의 믿음, 육으로 죽고 그리스도로 거듭난자. 

사랑이 드러남, 율법의 말씀이 죽음, 예수로 죽고 그리스도로 살아남, 

형제를 사랑하는 것이 성경을 꺠닫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을 겁주는 것으로 깨달음, 이것은 육신의 말이 아니라.

사랑의 말씀으로 알아야 한다. 

딸은 말씀을 의미, 처음에는 율법의 말씀으로 온다. 

하갈과 사라, 하갈의 이스마엘 육신의 말, 

거듭나지 아니하면 육신의 말로 이해하게 된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으로 알아야한다. 

생각의 종말이 와야 계명에 이르는 것이다. 칼은 양날의 검 자르는 것이다. 

말씀을 의미하는 것이다. 

진리의 칼을 의미한다. 

강도의 칼은 살인의 칼, 율법의 칼은 죽이는 칼, 주방장의 칼은 요리하는 칼, 살리는 칼이다. 

마음의 할례를 겉의 표피, 육신의 할례로 받음, 

말씀을 다시 할례를 받아라, 

진짜 복음을 깨닫고 땅, 즉 마음, 마음을 갈라 말씀의 씨앗이 들어가 진리를 깨달음, 진리의 검, 

행위의 말씀을 불태워 없애야 한다. 

금은 진리의 말씀을 의미, 육은 태워 죽인다. 

육신의 생각, 교만, 자기의 생각, 자존심이 안 죽는데 하나님은 그걸 죽이려고 하신다. 

육신으로 사는 것은 죄이다. 신앙생활하는 것을 구원받았다고 생각함, 

육신으로 잘해서 천국잔치가 벌어지는 것이 아니다. 

입맞춤이란 같은 말을 하는 것이다. 

라반은 율법의 말, 말씀을 따라가 끝에는 복음의 말을 하게 됨,

복음의 말과 입맞춤함. 

라반이 도망친 격, 라반은 율법을 행하는 어둠인데 빛인 줄 알고 있음, 복음을 자꾸 들어야 한다.

 내 생각과 다르면 이단이라 생각함, 

하나님사랑은 하나이다. 내가 이단인지 잘 모른다. 

이단, 삼단 이야기 하지 말라, 자기 생각대로 살게 됨, 

율법적인 것들에서 거듭 다는 것은 진리이다.

 솔로몬의 아가서, 찬양이 하나님의 기쁨으로 하나로 통함,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깨다는 것이 찬양이다. 

내 삶 자체가 악기이다. 하나님은 선도 짓고 악도 지으셨다. 

악도 하나님의 일이다. 

라반은 머리로만 알고 삶자체가 성령으로 인도함을 받지 못함, 

거듭나지 않은 신앙생활하는 자, 기도의 집이 돼야 한다.

삶자체가 기도이다. 일하는 모습을 통해서 하시고자 하는 말씀을 드러내심,

아직까지 진리를 깨닫지 못한 상태, 

행위로 가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닮아가는 것이다, 

선과 악으로 아는 것은 어리석은 것, 그리스도와의 연합이 되다. 

진리를 하나로 봄, 하나님은 사랑으로 보신다. 

라반은 아직 변하지 않음, 배워가는 과정, 

하나님이 마음에 오심, 육신의 생각은 율법, 

야곱의 하나님이 선악으로 옳고 그름으로 보지 말라, 

사랑으로 말하라, 하나님은 함께 하신다. 

율법신, 해할만한 신, 귀신, 악한신, 더러운 귀신. 선악 간에 말하지 말라, 

옳고 그름으로 말하지 말라, 우리에게는 율법적인 생각이 남아있다. 

모세오경, 라반의 신, 우리가 섬기던 신, 율법적인 생각들, 표적, 율법에 계속 머물러 있으면 안 된다. 

소꿉놀이, 율법적인 세상을 표적과 비유로 보여주심, 

진짜가 아니다. 내가 알고 있던 것, 신, 야곱이 도둑질했다고 라반은 생각함, 

딸이 도둑질, 말씀이 말씀을 뺏어감, 진리가 율법의 말씀을 뺏어감, 

선악 간의 말을 하지 말라, 

도둑질도 선이냐, 악이냐, 하나님은 나를 선한 아들로 삼아주시기 위해 말씀을 주신 것이다.

세상법과 하나님의 법을 비교하지 말라, 

십자가 사건, 왼쪽강도, 오른쪽강도, 

육신으로 잘 먹고 잘살자, 육신은 흙으로, 십자가를 통과, 나를 부인해야 한다. 

그러면 우편아들이 된다. 

하나님은 선, 사랑이시다,  딸들을 뺏긴 것, 라반의 율법적 생각이 뺏긴 것이다, 

주시옵소서 기도가 변해야 한다. 

십자가 지고 가야 한다. 통과해야, 아직까지 라반의 소유, 

나의 육신적 생각의 잔재가 남아있다. 

내 것이 다 소진돼야 손주와 입맞춤, 같은 말을 하게 된다. 

라반이 부인되고 죽어야 그리스도의 소유가 된다. 

내가 십자가에 죽어야 한다. 하나님의 진리로 나를 세워주셨다. 

말씀을 들으면 내것은 뺏기고 생각이 변한다. 

두려움이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다. 존경합니다. 

변화시켜 주신 분은 하나님, 경외심, 라반은 뺏긴 것만 생각함, 

도둑맞은 것이 선이었다. 

아픈 거에 대한 서운함만을 생각지 말라, 선이었다.

(1501) 벧엘에클레시아 김다윗목사 - YouTube

 

벧엘에클레시아 김다윗목사

김다윗목사 벧엘에클레시아 ((후원)) 하나님은 우리에게 첫사랑 인 진리를 알려주시려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빛과 어둠( 율법과 복음) 의 옷을 입혀서 세상에 보내 주셨습니다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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