벧엘에클레시아 241124 유아외에 장정 육십만 출12:3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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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4주일설교정리

유아외에 장정 육십만
출12:37~38

육신의 생각에서 영의 생각으로 거듭나야 한다.

하나님의 아들에 관한 책이다. 

이스라엘사람들이 애굽을 떠났다. 라암셋에서 숙곳에 이르렀다.

장정 육십만. 유아를 왜 뺏나? 하나님의 일하심.

유아외의 장정, 예수그리스도를 의미. 나라는 인간, 내가 주인으로 있다. 

예수그리스도를 모르는 것. 짐승같은 사람, 자기일만 열심히 한다. 배고플때만 건든다. 

짐승만도 못한 사람. 욕심. 배불러도 건든다. 

여기서 출발한다. 나만 구원받으려고 한다. 하나님의 계획하심에 따라 구원받는다. 

하나님의 열심으로. 깨닫지 못하면 짐승만도 못한 사람. 

교회된 성도는 마음에 하나님의 말씀, 성령, 빛이 있다. 

그리스도가 주인이고 머리이고 성도는 그분의 지체이다. 그런자만이 사람이다. 

남은 사탄, 나는 의로운자라고 생각하는자. 짐승만도 못한 사람이다. 

모든것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봐야 한다. 분리된 짐승의 마음을 뽑아내야한다. 

부활, 강림, 못알아들으면 어린애수준, 유아. 

애굽은 육신의 생각, 물품,

예수님의 옆구리. 물과피는 성령, 우리 생각이 죽으면 진리,복음이 튀어나온다.

내안에 잠자던 영이 깨어남. 

속사람이 아직 어리다. 내 겉사람은 아직 강하다. 

율법의 설교, 문자설교는 아직 내 속사람이 유아이다. 

겉사람은 장정이다. 먼저된자 장정. 나중된 유아. 

그리스도가 내안에 잠자고 있다가 깨어남. 광야 40년. 땅끝. 

그리스도가 머리가 되고 나는 종이된다. 

생각 관점이 바뀐다. 하나님의 말씀을 문자로 보다가 영적인 의미로 꺠닫는다. 

다시 오실 주님을 위해 열심으로 한다. 내안에서 깨달음으로 와야한다. 

관점이 바뀌면 구원에 이르는 것이다. 

광야교회. 나의 어두움을 하나님의 빛으로 채워야한다. 

신앙생활 과정. 광야40년.

동서남북 40.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는 기간 . 사십 광야.

400백년 동서남북, 땅끝, 율법을 영적으로 깨달음. 100세, 열로 충만해졌다. 

우리의 생각들이 수많은 잡족이다. 번제로 드려야한다. 광야끝이 온다. 

나를 버리기 시작하는 출발점이다. 광야 40년동안 1세대가 죽음. 땅에다 뭍는 일.

성경은 예수그리스도의 이야기. 한사람. 나의 이야기. 유아는 내 속사람. 장정은 내 겉사람이다. 

겉사람이 후패하면 내 영은 장성해진다. 

이스라엘은 신성으로 계신 그리스도 , 애굽은 육체의 예수, 옆구리에서 물과 피가 나온다. 

육신은 무덤에 뭍고, 성령으로 사역을 하신다. 

애굽은 우리의 육체의 생각. 이스라엘은 속사람, 영이 꺠어남. 

그가 하나님으로 다스릴 것이다. 하나님이 인도하신다. 

이스라엘 야곱으로 죽고 내가 죽은것을 꺠달으면, 

뱀이 허물이 벗으니까, 진리를 깨닫고 이스라엘이 된다. 

마르다, 육체의 남편에서 영적인 남편을 만나는 마리아가 된다. 영적남편인 그리스도를 만난다. 

나는 죽고 그리스도로 사는 것이다. 

아직까지 연약하다. 속사람을 어리다. 유아다 이렇게 얘기한다. 

나찰, 닭이 알을 낳는다. 영, 형체가 없다. 품으니 어미닭이 쪼아줌. 

껍데기가 벗어짐. 출애굽. 알에서 부활한다. 

하지만 너무 어리다. 아직까지 연약하다. 

듣기도 부족하고 남한테 전하기도 부족하다. 

아직 유아이다.

우리집을 구원한다. 내마음이 우리집이다. 

내마음의 집을 부수고 하나님의 집을 만든다. 구원.

사울의 손에서 구출했다. 나찰. 앗수르. 우리 스스로 구원을 이룰수 없기 때문에 예수님이 오셨다. 

멸망시키심. 꺠닫게 해주셨다. 건짐을 받음. 

라암셋을 떠나 숙곳에 이르렀다. 라암셋. 애굽. 태양신. 

하나님을 문자로 알다가 비유를 꺠달아 라암셋에서 떠남. 숙곳으로 왔다. 

초막. 장막. 여행중.  복음을 알았다. 육체를 벗는날까지 여행중이다. 

복음을 꺠달았지만 육체는 여행중이다. 보이면 죄이다. 보이면 여행중이다. 

우리안에는 성령이 계시다. 성령이 유아. 아직까지 내가 주인으로 있다. 

보행하는 장정. 내가 아직 너무 쎄다. 

애굽, 라암셋, 우리들의 옛마음, 파라오(바로), 내자신이 바로왕, 육신의 생각, 숙곳으로 가야한다. 

영은 유아. 문자로 산다. 육체로 산다. 그럴수밖에 없는 것이 인간이다. 

짐승만도 못하다. 꺠닫는 순간 사람이 된다. 

짐승제사, 소잡고 양잡는 것. 율법에서 사람되게 해주세요. 

신이 살아있다. 하나님의 일하심으로 세상을 보는 것이다. 신은 유일신이다. 

그런데, 자기자신이 신이다, 장정60만이다. 잘못된것, 라암셋, 

태양은 비유, 큰광명체 낮을주관, 작은 광명체는 밤을주관.

큰광명체는 예수그리스도, 작은 광명체는 인간을 지칭한다. 

달은 밤을 비춘다. 우리또한 예수그리도로 옷입고 율법으로 사는 자들, 

밤에 사는 자들에게 복음을 전한다. 

우리는 태양에 의해 움직이듯, 예수그리스도의 은혜로 복음을 전하는 자가 된다. 

복음을 전할수록 영적 풍성함이 있다. 

바로와 이스라엘 , 겉사람과 속사람, 육신의 생각에서 그리스도, 

하나님의 영, 잠자던 영이 꺠어남, 

자라나는 순마냥 자란다. 유아. 하나님이 나를 변화시켜주신다. 

봉사, 헌금, 찬양, 내안에서 나의 관점을 바꿔주는 것이다. 

내안에서 일어나는 것이다. 

내가 육적이면 말씀을 표면적으로 보고 내가 꺠어나면 영적인 의미이구나 알게된다. 

구원의 시작, 숙곳에 이름, 초막, 라암셋을 떠남, 촛대를 옮김, 

육신의 촛데에서 영의 촛데로 옮기는 것이다. 

깨닫는 것, 태양신을 믿다가 유일신 하나님을 믿는것이다. 

출애굽, 영광의 빛, 가나안땅, 천국을 향해 가는 성도들, 

극장이 어둡다. 사각형 화면이 보인다. 세상 스크린. 

남이야기면 저이야기가 내마음속에 있으면 내가 스크린을 보고 있구나 깨달으면, 

필름속에 있는 감독의 마음을 아는 것, 스크린을 현상으로 보면 아무 의미가 없다. 

감독의 마음을 아는 것이 구원이다.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고 , 

감독이신 하나님의 마음을 꺠닫는 것, 감독의 마음을 꺠달으면 구원이다. 

아직 영이 어리므로, 유아, 잘 깨닫지 못함. 성경이야기, 

하나님의 빛, 단수로 쓴다. 빛은 하나이다. 

빛과 어둠을 나누사. 태양빛을 말하는게 아니고, 예수그리스도를 의미한다. 

예수그리스도는 세상의 빛이다. 

너가 나야. 나가 너고, 예수그리스도가 나라는 것을 아는자. 

세상의 빛, 복음을 전하라. 육체에서 나왔다. 

나는 없고 내안에 그리스도가 계신것이다. 하나님의빛, 사랑, 

태양신을 의미하는게 아니다. 

촛대를 옮겨라. 시몬아. 육체의 예수가 죽고 그리스도로 부활하신것이다. 

세상것은 내것이 아니다. 

이세상은 잠시이다. 인간은 욕심이 많다. 너희들이 하늘의 별이 되야해. 

달이지 태양빛은 아니다. 

내가 너희 안에 있기에 복음을 전해야돼. 

신앙생활. 광야교회. 나의 옷을 벗기는 것, 육체의 생각을 벗는것. 광야 끝, 세상끝, 말세, 

뱀꼬리를 잡다. 말세. 뱀만 보면 무섭다. 

가나안으로 가는 여정, 하나님과 연합, 하나님의 말씀, 진리로 하나가 된다. 

유아. 속사람, 하나님의 영, 경험을 하는 것이다. 

장성하면 그리스도만 살고 우리존재는 없어진다. 

헌금많이 하면, 병고쳐주면, 자랑을 한다. 

자기가 대장, 내가 쎄다. 광야에서 다 태워야 한다. 

성경은 영적의미로 봐야 한다. 유아에서 자라나는 과정, 

광야 40년, 육신의 장정이 죽고 유아는 영의 생각이 장성하여 가나안에 들어가는 것. 

1세대는 죽고 2세대는 가나안에 들어갔다. 갈렙과 여호수아만 들어감. 

예수그리스도를 상징한다. 예수그리스도가 나라는 것을 예표한다. 

갈렙, 속사람, 하나님의 아들이 되야지만 가나안에 들어간다. 그것이 나이다. 

창세기 사람, 아담, 남자와 여자, 자칼, 네케바, 

태중에 야곱과 에서, 사람안에는 남자와 여자가 있다. 

인성과 신성이 있다. 에서는 율법, 야곱은 변회되어 이스라엘이 된다. 

우리안에는 신성이 있고, 육신의 생각이 있다. 

장정은 여자, 유아는 남자. 남자는 자라난다. 

씨를 뿌리면 씨는 남자, 여자는 죽고, 싹이 남, 아들만 살아남는다. 

속사람, 겉사람의 비유, 유아는 단수이다. 영이기 때문에 단수이다. 

영은 하나, 어린아이부터 시작한다. 

진리, 복음의 말을 전하지 못하는 상태, 

욥기, 네 시작은 미약했으나 나중엔 창대하리라.  

영이 꺠어나면 약해, 영이 장성하여 창대하게 되어, 복음을 전하는 자가 된다. 

육신의 것이 죽고, 영적인 사람이 되어 장로가 된다. 

영적인 것을 깨닫는 것이다. 장정만 계수를 하는 이유? 

유아는 아직 까지 복음의 말을 못함, 육신의 것을 비워야 한다. 그러면  유아는 자라난다. 

너의 것을 비우면 하나님의 것으로 채워진다. 

유아 외에, 바드, 성전 담장 밖에 넘어간것, 담장 밖 길은 세상, 

하나님의 진짜 속뜻을 모르고 판단. 선악기준으로 본다. 

진리외에 다른것, 속사람이 아닌 겉사람. 

보행하는 장정 60만, 하지만 유아가 주체가 되야 한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 , 담장너머, 세상, 보행하는 장정, 알면알수록 내것은 비워진다. 

배우는 자, 광야 40년, 보행하는 게베르 60만, 힘이 세다, 고집이 세다, 욕심이 많다. 나의 의가 세다. 

무례한자. 율법적으로 일하면 무례한자라 한다. 

아버지 마음에 반대되는 일을 한다. 장정이다. 게베르, 

남자는 예수그리스도, 잇시, 씨앗, 여자는 잇샤, 여자는 한번은 죽어야한다. 

결혼했다. 싹이 났으니 남자이다. 게베르, 육신의 장정이 죽는다. 진리로 쎄져야한다. 

누가복음, 자기 십자가를 져야한다. 인생의 생각들이 죽어야한다. 

각자의 십자가, 구레네 시몬,아들 알렉산더, 루프, 

겉사람으로 죽고, 속사람으로는 살아난것, 즉, 알고 꺠닫는 것이다. 

60만, 안식까지는 이르지 안된 상태, 창세기의 여섯째날. 

성경이 66권, 너도 죽으면 666, 안식, 777이 된다. 

가나안에 입성하는 것이다. 

육신의 장정이 죽고 나의 속사람, 영은 살아난다. 

다나토스의 죽음, 진리를 꺠달은 죽음, 관점이 바뀌는 것, 말씀을 받는 순간, 죽는 것이다. 

세상 끝날, 구원, 영적인 의미로 말씀을 이해해야한다.

아는 것과 믿는 것이 하나되야 한다. 

구원의 여정, 하나님은 영, 영의 반대편은 어두움,

어둠에서 구원을 받아야한다. 

율법에서 복음으로 구원받는 것, 영인데 내생각은 혼, 유아외에, 

어둠은 혼, 각자의 생각, 건짐을 받는 것, 원어를 봐야 이해가 된다. 

믿음의 결국은 곧 영혼의 구원이다.

영은 프뉴마 혼은 프쉬케, 내적 자아. 관념, 

믿음의 결국은 우리들의 생각 , 육신의 생각에서 변화를 시켜주는 것이다. 

생각의 관점을 바꾸는 것이다. 

하나님의 영광의 빛, 

전도서, 인생들의 혼은 위로 올라가고, 

예수그리스도의 혼, 루아흐, 영, 하나님의 영, 성령, 경험, 아는자, 영만 살아남, 

예수그리도가 무슨의미인지 깨달은자, 루아흐, 영은 위로 올라간다. 

아버지나라에 거하는 것, 

짐승의 혼은 내 이야기, 

아직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만 장정, 변화가 안된것, 

육체적인것을 벗지 못한 상태, 구원 못받은 것, 짐승, 베마, 진리를 알지 못하는 사람, 

율법적으로 아는 사람, 복음의 말을 못한다. 땅으로 내려간다.

말씀을 듣고 영적인 의미로 꺠달아야한다.

말세에 하나님의 영을 육체에 부어주신다. 넘쳐난다. 

말씀을 가르쳐주니까 꺠달아 하나님이 우리의 주인인것을 알게 된다. 

복음의 말을 전할수 있는 자가 된다.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것이다.

내가 깨어나면 꿈인것을 알게된다. 

계명에 이르매 하나님이 내안에서 주인되주심. 

하나님의 말씀으로 꺠어나야 한다. 

장정은 죽어야하고 유아는 살아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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