벧엘에클레시아 241208 바로의 장자의 죽음

 

https://www.youtube.com/watch?v=6O1jBRvB_JA

 

241208주일설교정리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 그 안에 신성이 있다. 

내안에 신성이신 그리스도가 계셔야한다. 

성령의 내주. 애굽의 바로, 바로 우리들. 마음밭이 애굽땅. 

여호와하나님께서 모세와 아론을 통해서 나라는 바로를 변화시켜주신다. 

바로의 변화,

바로의 장자의 죽음. 나의 생각이 죽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수있는 귀가 열린다. 

바로의 변화. 바로가 나이다. 

바람의 흔들림을 알려면 나뭇가지의 흔들림으로 안다. 

바다나 나무나 해와 달, 하나님을 나타내가 위한 표적이다. 

살아계심을 나타내기 위한 예표. 

주가 하나님인데 내가 주가 됐다. 바로의 생각을 바로잡아 주신다.

어린이의 믿음이 장성해야 한다. 

여호와꼐서 모세에게, 모세는 아론에게 , 아론은 바로에게 말하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예수그리스도. 모세는 신성, 

아론은 인성을 의미, 모세와 아론은 내 한사람을 지칭한다. 

말씀을 듣는 우리는 바로이다.

바로 마음안에는 이스라엘이 있다. 우리들 마음안에 하나님의 말씀이 있다. 

속사람은 바로에 의해 육신의 노동을 하고 있다. 

주인이 잠자고 있어 하인이 주인 노릇을 한다. 

내안에 그리스도가 주인이 되야하는데, 내가 주인이다. 

하나님의 성령이 잠자고 있다. 이스라엘이 바로의 마음에서 잠자고 있다. 

껍데기 육체의 예수의 죽음. 우리 마음의 할례. 

바로가 죽고 이스라엘이 출애굽한다. 

계란이 꺠지고 병아리가 태어났다. 

이스라엘의 자손, 나의 속사람. 성령을 의미, 참나, 영이다. 그분이 성령이다. 

하나님의 아들, 자손, 땅, 흙으로 나를 만드심, 나라는 땅에서 이스라엘, 

나의 속사람을 드러나게 한다. 그리스도, 성령이 드러나야 한다. 

교회가 된다. 

우리가 구하는 것은 성령, 
아론은 겉사람, 부활은 나팔소리와 들림, 

내안에 계신 성령께서 진리의 말씀을 전할수 있도록 하신다. 

나팔분다. 피리분다. 복음의 피리,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심, 성령의 증언, 모세의 역할. 

바로인 내가 듣고 꺠달으면 복음을 전하게 되면 세례요한의 역할을 한다. 

예수님은 세상에 불을 던지러 왔다. 성령을 받으라. 

우리의 잘못된 생각과 마음을 태워버림.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심, 보이는 것은 악한것이다. 

표징과 이적, 드러나는 것, 표징과 이적을 깨달아야한다. 

우리의 존재 자체가 표징과 이적이다. 고난과 아픔은 가짜이다. 

진짜는 안아프다. 우리 육체가 죽어 이땅을 떠나면 이곳이 환상이란 것을 알게됨, 

알떄까지 연단. 훈련하신다. 병듬, 귀신들림 

완악한것에 건짐을 받는것. 로마서 7장9절, 

내가 살아있으면 율법안에서 갖혀있는 것이다. 

열심봉사가 하나님의 뜻이라 생각할떄 거듭남이 될수 없다. 

빛이 들어오니 내가 죄가 있구나, 죄는 죽음, 없음이구나. 꺠닫는것. 

예수를 만난 것이다. 평화를 주시려고 완악함을 주셨다. 

아기가 태어남. 표징과 이적이다. 거듭남. 

아기가 나의 존재, 아버지의 사랑을 세상이 알게 하려하심이라.

하나님의 완악은 아픔을 주시면 나를 꺠닫게 해주시는 것이다. 

그고통은 잠시 있을 고통이다. 

출애굽, 바로는 우리이다, 모세와 아론의 말을 듣지 않는다. 

유대인이 예수님의 말을 안듣는다. 

하나님이 역사해주셔야 깨달을수 있다. 옳고 그름. 선악, 

선악을 전하면 율법과 복음, 듣는 세상사람이 이해하고 전하는 것. 

하나님의 말씀의 의미를 꺠달아야한다. 

여호와의 손, 열개 ,십계명, 사랑. 이적과 표적, 큰심판. 

십계명을 지키려고 할때 심판을 내리심, 

우리가 행하는 것, 큰 심판을 내리심, 작은것을 드러내심. 

심판은 죽음과 부활을 의미, 겉사람을 제거시키고 속사람을 거듭나게 해주심, 

봉사를 하나님의 열심으로 해야한다. 

이스라엘이 출애굽하는 것, 하나님의 백성, 군대 , 내 백성이 하나로 뭉쳤다. 

이스라엘이 바로의 마음에 갖혀있다. 하나님이 내안에서 종노릇을 했다. 

잘못된것을 알아야한다. 종노릇했던 하나님이 나오면 바로는 쪼그러든다. 

주님이 주인이 되고 우리들이 종이된다. 하나님의 원리. 

육의 생각이 죽고 내안에 영의 생각이 드러남. 큰심판. 

성경도 하나님이 열어주어야 깨닫게 된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 아담, 노아, 욥, 모세 율법을 몰랐어도 의인이었다. 

말씀을 주니 하나님을 찾고 길목이 된다. 세례요한은 미리 말씀하는 예언자이다. 

천사는 하나님의 영, 진리, 생명, 여호와, 하나님의 호흡, 앞뒤가 똑같다. 

여호와의 존재, 우리안에 성령께서 계심을 알떄 여호와를 꺠닫게됨. 

신약에서는 여호와가 그리스도이다. 

나의 육신의 생각이 살아있으면 죽은 영이다. 

율법의 영, 거짓의 영, 마귀, 사탄, 은사는 여러가지나 성령은 같다. 

아홉가지 은사, 모든것은 성령이 하신다. 직분은 여러가지나 주는 같다. 

주님한분. 주님이 일하심, 내가 하는게 아니고 주님이 하시는 것이다. 

이것을 기억해야 한다. 

능력받아서 내가 일한다가 아니라 그 은사를 하게 하는 성령, 

주님이 하시는 것이다. 나는 없는것이다. 

여호와는 성령, 진리, 그리스도, 내가 없음이 될때 꺠닫게된다. 

빛이밝으면 어둠이 사라짐, 하나님에 의해서 사역이 이루어져야한다. 

내가 주인이 아니고 진짜 주인을 찾아 나가라. 

예수를 그리스도, 성령, 진리, 빛, 나는 없음이다. 

십자가를 지심, 내가 사는이 아니요. 그리스도가 사시는 것이다. 

십자가는 나를 부인, 없음을 꺠달을 때  나의 십자가를 지는것이다. 

하나님이 모든것을 해주셨구나. 신약에서 예수그리스도꼐서 하셨구나. 

모세와 아론은 예수그리스도를 예표함. 

우리가 종이되고 하나님, 그리스도가 나의 머리가 되심, 

듣는자가 행함. 바로가 변화가 된다. 

열번의 심판후 계속해서 변화시켜주심, 여호와 하나님, 

의미를 꺠달은 후에 일을 해야한다. 꺠닫기 전에는 내가 일하는 것이다. 

싸움만 난다. 불쌍사만 일어남. 

다른종교에서도 열심이 있다. 말씀을 꺠닫게 되면 모세와 아론이 된다. 

삼일길을 완성, 모세와 아론은 하나가 된다. 

겉사람과 속사람이 하나가 된다. 동전의 양면, 하나가 된다. 

복음을 꺠달으면 육신과 그리스도의 영이 하나가 된다. 

육체는 옷을 벗고 가는것이다. 영은 하나님과 함께 사는 것이다. 

말씀이 꺠달아질때 40년, 죽었다가 살아나는 기간 80, 

할례, 육신의 생명을 자르고 말씀으로 살아난다. 

80의의미, 아론은 3살이 더많다.

아담, 자칼, 남자이면서 여자라. 여자이면서 남자.

지팡이를 던지니 뱀이 됐다.

(1501) 벧엘에클레시아 김다윗목사 - YouTube

벧엘에클레시아 김다윗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