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1) 벧엘에클레시아 김다윗목사 - YouTube
벧엘에클레시아 김다윗목사
김다윗목사 벧엘에클레시아 ((후원)) 하나님은 우리에게 첫사랑 인 진리를 알려주시려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빛과 어둠( 율법과 복음) 의 옷을 입혀서 세상에 보내 주셨습니다 하나
www.youtube.com
출애굽기
과일:열매(말씀/예수)
과즙:물(율법)
씨:생명,피(진리)
예수이름안에 생명이 있다. 그리스도. 생명의 씨,
과즙은 육신이 먹고산다. 한시적이다. 과즙을 열번을 먹는다.
과즙전체를 의미, 다 먹고나니 씨앗이 있네 깨달음.
출애굽, 삶속에서 하나님이 누구신가 아는것이 중요하다.
짐승과 사람, 알고먹는자. 모르고 먹는자.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심을 잊지 않는것이 중요하다.
라일강이 피가됐다. 씨는 생명이다. 생명의말씀을 율법으로 알면 안된다.
바로는 우리들, 바로의 마음이 완강하다. 백성보내기를 거절한다.
우리들이 마음이 육신의 생각으로 강하면 하나님의 뜻을 모른다.
우리는 어둠이라는것을 알아야한다.
완강한자로 지어졌음을 알아야한다. 내가 하나님에 의해 살아간다.
하나님은 선한존재, 바로에게 아침에 가라, 생각의 변화, 히브리사람의 하나님,
히브리란 강을 건넌자. 피의 심판, 말씀을 받고 내가 먼저 변해야한다.
무슨말씀인지 이해가 된다음 실천을 하는 것이다.
삶의 기본, 실천하는 삶, 여호와인줄 알면 출애굽,
열번의 재앙이 깨달아지고, 십계명이 깨달아지면 여호와꼐서 나를 찾아오셨구나 꺠닫게 된다.
라일강이 피로변할때 여호와인줄 안다. 라일강의 물고기가 죽어야한다.
그물에서 악취가 난다. 강물이 먹기싫어할때 여호와인줄 안다.
피로변한다. 그릇안에 피가 생긴다. 라일강물이 피가된다.
여호와가 누구신가 알게된다. 물이 포도주가된다. 구약과 신약이 같은말이다.
다 예수의 피로 변했다. 피에는 생명이 있다.
모세는 속사람, 영, 겉사람에게 명령, 아론이 겉사람이다.
아론이 말을 한다.
복음, 전해줘서 깨닫고 다른사람에게 복음을 전할때 하나님이 이루어진다. 순서이다.
율법이 아닌 진리로 가르쳐라. 깨닫고서 전해라.
큰심판을 받았다. 집짓는일, 바로는 겉사람 이스라엘사람은 속사람,
속사람은 하나님의 영, 하나님의 말씀을 못깨닫는것이 큰짐이다.
하나님이 꺠닫게 해주시는 것이 심판이다.
이해가 안되면 이해가 될때까지 들어라.
하나님을 오해하는것이 심판을 받아야한다.
인간의 생각은 심판받기 싫어한다. 내가 없음이라는 것을 고백해야한다.
심판과 재앙, 심판은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알려주는 것,
하나님의 마음, 은혜라고도 한다. 내가 죄인임을 아는 것, 심판을 받았다고 표현함.
재앙은 죽이는것, 복음의 말을 깨달아야한다.
완강한것을 심판 받는 것. 잠시있다가 없어질 그림자이구나 깨달아야한다.
우리 일생에 기회가 온것이라는 것을 꺠달음. 내가 온것은 그림자였구나.
아침이슬과 같은 것이구나 그 사모함이 있어야한다.
심판의 목적, 정죄가 아니라 사랑의 목적, 구원의 목적이다.
생명나무와 선악나무, 원어로 보면 예수님은 나무이고,
우리는 가지, 담장밖의 가지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선악으로 보면 안된다. 율법으로 지어진자들은 내가 살아있다.
완강함, 인간이 생각은 헛것이다.
지옥. 심판. 악한것이다. 죄라고 한다.
죄는 나는 아무것도 할수없음을 고백해야한다. 죽은것, 사망, 죽은자.
말씀을 언약으로 보지않고 법으로 보는자들,
자칭 그리스도인, 그리스도는 빛, 십자가에서 죽어야한다. 율법, 유죄판결,
하나님의 사랑은 무죄판결하신다. 그분의 존재로 살아가는 것,
내가 없으면 죄가 없는것이다 내가 있으면 죄가 있는 것이다.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고백해야 한다. 내안에 그리스도만 있는 것이다.
내가 산것이 아니라 내안에 그리스도가 사시는 것이다.
내가 있으면 법으로 살수 밖에 없다. 그분의 존재가 되야한다.
너희안에 마음안에 하나님이 나를 콘트롤하는것을 꺠달아야 한다.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안에 있다. 하나님께서 나를 주관하고 계시구나.
귀신을 쫓아낸다.
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하는것.
율법으로 문자로, 그대로 보고있는 것. 성령이 오시면 율법이 떠나간다.
믿음안에 있는 자들은 씨앗을 볼수있는 자들 , 진리 생명, 맹인, 죄가 없다.
껍데기를 보면 죄인이다.
세상을 세상으로 보지않고 하나님이 일하신다라고 깨닫는 것이 맹인으로 사는 것이다.
죄가 없는 것이다. 심판을 받은 것이다.
참나는 구원을 받는것이다. 지푸라기 같은 내생각을 없애는 것이다.
간음한 여인. 돌로치는 것, 율법, 죽이는 것, 사망.
예수님이 마음판에 십계명을 쓰심, 씨앗이 마음안에 들어오니 사랑, 생명이 된다.
정죄를 했던 많은 사람들이 떠나간다. 사랑을 심어주심.
예수님도 정죄하지 않는다. 간음한 여인이 집으로 돌아감.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짐. 심판이다. 율법을 섬기고 있는자들이 간음한 자이다.
돌맞아 죽는것. 다시 살아나는 것은 거듭남. 내마음의 변화.
옛마음이 있고 새마음이 있다. 거듭남. 율법으로 지킬려고 열심을 냄.
간음한것이다.
라일강의 물이 피가된다. 생명, 성령과 물과 피는 하나이다.
물은 말씀을 의미. 하나이다. 진리. 라일강물은 생명이 아니라는 것이다.
아담은 지푸라기. 검불, 아파르. 그안에 생명이 있음을 꺠달아아야한다.
하아담. 예수그리스도와 연합된다. 죽고 부활한 둘쨰 아담.
다시오실 예수, 말씀안에서 지금 깨달으면 된다.
사람안에 생명이 있다. 인자로 오신 예수, 인성안에 신성,
우주안에 하나님의 생명이 있다. 피. 짐승의 피가 있고 영생의 피가 있다.
우리가 목숨같이 생각한는 피를 흘려야 깨달으라는 것,
피가 흘러야지만 산다. 예수님 옆구리에서 피와 물이 흘러나옴. 생수.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가 사는 것이다.
여섯째 창조가 이루어짐 언약의 피. 라일강 율법의 말.
아랫물이 꺠달아지면 진리.
아마르. 깨달음의 말로 들어야한다. 바로의 마음이 완강하다.
백성 보내기를 거절한다. 바로는 애굽, 나, 백성은 신성, 속사람.
아들의 마음. 내안에 있다.
백성이 나와야 한다. 내가 크니까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말을 못한다.
율법으로 말한다.
바로는 다바르 겉사람. 이르시되. 하나님은 영이니까 진리의 말.
세상말과 하나님의 언어는 소통이 안된다. 반대의 성격임을 인정해야한다.
어두운상태, 완강하다.
내가 완강하고, 죄인임을 알때 구원을 받는다. 나의 영이 살아난다.
내가 살기위해서는 내가 무익이고 아무것도 아닌존재라는 것을 깨달아야한다.
예수님은 죄인을 찾아오신다.
요한복음 16장. 하나님을 알지못함이 죄이다.
예수님이 누구인지 모르는것이 죄이다. 인간의 생각이 죽어야한다.
십자가의 죽음, 십자가는 위로 세워지는 것, 진리로 세워지는 것,
비유로 말씀하심. 현실인데 비유고 환상인것이다.
아침에 바로에게 가라. 아침은 보케르, 해가 뜬다.
꿈속에서 눈을 떳다. 꿈이야기, 밤에 일어났던것.
이런말씀이었구나 꺠달았을때, 밤에 일어난일,
율법을 깨닫고 보니 말하고 싶다. 아침이다.
모세는 진리, 복음. 복음을 초청함.
아침에, 갈급한 사람에게 복음을 풀어주기 위해서 간다.
라일강, 율법, 광야끝, 땅끝. 율법을 다 먹고 ,
깨닫고, 자기는 죽고 복음의 말을 하고 싶다.
세상끝날. 라일강가. 강의 끝트머리. 강가는 입술,
율법은 생명이 아닌것을 깨닫고 복음을 전하는 자가 된다.
뱀, 탄닌의 뱀이있고 지혜의 뱀, 나아시의 뱀이 있다.
바로가 변한다. 뱀되었던 지팡이를 손에 잡고, 히브리사람의하나님,
강을 건넌 하나님, 영의 하나님이다. 육의 하나님이 아니다.
영생을 살릴수 있는 하나님, 소개를 하라. 왕으로 사는 것,
바로, 내가 바로이다. 내생각, 각자의 생각이 왕으로 사는 것이다.
내가 아직 안죽었다. 복음의 말을 하라.
자기생각을 비우고 복음의 말을 해야한다. 진리의 말을 하라.
내백성을 보내라. 내가 왕이고 하나님이 쪼그라드니,
하나님을 섬기는 자가 되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가르쳐 양육할수 있는자.
진리의 말씀으로 하나된 그분만이 섬기게 된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경청해서 꺠닫는 것, 아버지 마음을 꺠닫는 것이 섬기는 것이다.
육신의 섬김이 아니다. 경청해서 들으면 하나님과 하나가 되는 것이다.
광야, 율법, 배우는 곳에서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
라일강가, 내안에 하나님이 계셧구나. 꺠달을때 모세를 만나는 것이다.
주님이 드러나시고 평정이 옴. 세상이 잔잔하다. 하나님의 일하심이구나.
말씀으로 살아야한다. 광야, 말다툼하는 곳, 풍랑이 인다.
주님이 드러나야 말다툼이 끝남. 광야끝.
일세대가 죽고 이세대에서 그리스도의영이 간다.
영과 진리로 바뀐다. 짐승의 예배에서 사람이 되는 것,
영과 진리로 예배함. 변화되야 한다. 듣다.
샤마. 샤마임. 위의말씀, 듣질 못하였다.
나는 죄인인것을 모름. 율법의 말씀을 꺠달았을때는 내가 살아있는 것.
꺠달으면 죽은자 가 된다.
내안에 그리스도가 사신것을 알고 평안이 온다.
내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길 원합니다. 성령이 이끌어주심.
그분에 대해 많이 알면 나의 것은 없어지는 것이다.
비워지는 것이다. 나는 죽는 것이다. 그분것으로 채워짐.
영적인 의미를 꺠달아야한다. 먹고사는 것은 라일강 ,
성경66권을 진리의 지팡이로 치면 어둠이 물러난다. 없어진다. 피로변한다.
어둠이 죽으니 성령으로 하나된다.
내안에 성령이 계셔서 내주인이 됐을떄 여호와시구나 깨닫게 된다.
성령께서 알게해주심. 라일강의 물고기가 죽음.
이생의 자랑이 죽음. 율법이 꺠달아짐. 율법책에서 생명책으로 변함.
갈대, 율법, 육체의 머리는 갈대이다. 치니까 정신이 혼미,
머리를 흔들며, 율법의 머리가 숙이니, 죽는것, 영혼이 떠나가니라.
프쉬케, 혼, 프뉴마로 바뀌는 것이다.
혼이 영으로 전환되는 것, 거듭남이다. 엘리야 겉사람.
엘리사가 속사람. 두사람. 마른땅으로 건너가니라.
두번째 사람이 거듭났다.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다.
피가 죄를 속한다. 하나님의 꺠달은 말씀이 피이다.
그물에서 악취가 나리니. 물은 마임. 갖힌 물, 사역의 말씀이 하마임이 되야한다.
샤마임, 율법에서 복음. 사람의 교훈에서 진리의 말씀.
여자가 살다 친정집을 떠나듯 성도는 성장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게 된다.
목회자도 같이 성장해야 한다.
피가 진리, 애굽의 온땅.그릇, 담는것,
마음안에 생각안에 육신의 생각에서 진리의 생각으로 바뀐다.
라일강에서 피로. 바뀐다.
성령의 내주, 내안에 그리스도가 사심이다.
(1501) 벧엘에클레시아 김다윗목사 - YouTube
벧엘에클레시아 김다윗목사
김다윗목사 벧엘에클레시아 ((후원)) 하나님은 우리에게 첫사랑 인 진리를 알려주시려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빛과 어둠( 율법과 복음) 의 옷을 입혀서 세상에 보내 주셨습니다 하나
www.youtub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