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벧엘에클레시아 250105 출 8:1~7 개구리가 올라오다.

by 오직 예수그리스도 2025. 3. 24.

 

 

https://www.youtube.com/watch?v=WE6LCsaWaIQ

 

250105 주일예배정리

출8:1~7
개구리가 올라오다. 

아들을 낳았다. 씨를 뿌렸다. 들은자가 의미를 깨닫다. 

생명인 그리스도가 내주함. 성령이 내안에 계셨구나. 

예수가 죽으시고 부활하심. 다시 오실 예수. 

지금 이순간 깨달아지면 오신것이다.  

겉으로 오신 육체로 오신 예수뿐 아니라 내안에도 오셨다 고백함. 

성경 말씀을 수십번 읽어야 깨닫게 된다. 

말씀듣는것이 나와 하나가 되야함. 

머리로 인식된것이 마음으로 내려옴. 

하나님은 마음의 중심을 보신다. 나는 그림자. 잠시 있는 안개이다. 

우리는 여행객. 하나님을 힘써 알아야한다. 

첫쨰 심판. 라일강에 피의 심판. 육신의 생각이 무너지는 것. 

물고기. 꼬리로 헤엄침. 내 힘으로 살다가 하나님을 찾음. 

바다에서 육지로 올라옴. 개구리. 물과 땅의 중간사이. 늪지, 

수초에서 헤매힘. 중간단계. 개구리. 올챙이가 물에서 나옴. 

네다리로 뒷다리로 세상을 디디고 산다. 앞다리는 짧다. 

기도가 세상에 있는 기도만 했다. 개구리이다. 개구리가 죽어야한다. 

내가 개구리구나. 말씀으로 거듭남. 인내가 중요하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아들에게 말하되. 

아버지가 내안에, 내마음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하나님의 나라가 된다. 

아버지가 나를 통치하고 나를 이끌고 있다는 것을 하나님의 나라이다. 

내안에 있다는 것을 거절하면, 개구리가 판친다. 

성령께서 내주하는 것을 알지못하면 우상을 섬기는 것이다. 

밖의 하나님은 우상이다. 

교회는 내가 없고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모든 것임을 알았을떄 교회라 한다. 

깨달은 것을 실천해야 한다. 

명령. 하나님의 은혜, 하나님의 옷을 입혀준것. 

여호와꼐서 모세에게 은혜를 입혀줌. 성령으로 일하는 것. 

애굽백성에게 말해줌. 아직 못들어서 거절을 한다. 

그래서 반복적으로 얘기를 해줌. 중보기도를 요청함. 

개구리 요청. 하나님과 연합하게 해주세요가 중보기도의 요청이다. 

아들되는것이 중요하다. 

개구리 심판. 심판이란 판결. 계약서를 받았다. 

진짜 집을 얻어야 한다. 집을 얻기 위한 증표. 심판받았다. 

온전히 마음중심으로 꺠닫는 것. 

아버지가 계시구나.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진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는 우리안에 있다. 나의 온전한 주인. 

나의 전부. 나는 없는 것이다. 

나의모든것은 아버지. 개구리 심판을 받음. 늪지에서 살고 있구나. 

나의 것으로 인지 해야 한다. 

개구리는 죄인이다. 예수는 온전한 하나님의 말씀이다. 

기도가 바뀌어야 한다. 성령을 구하라. 

성령꼐서 모든것을 알게 해주신다. 채파르디아. 개구리. 

슾지에서 산다. 복음을 아직 꺠닫지 못했다. 

너 아직 개구리인거야. 포기하지 말고 꾸준히 가야한다. 

개구리에서 성장하여 육지로 나와야 한다.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 복음을 알려고 해야 한다. 

내 삶에서 적용해야 한다. 세상 무당은 가짜이다. 

머물러 있으면 개구리이다. 개구리에서 벗어나야 한다. 

내가 죄인인것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이 꺠닫게 해주신다. 개구리는 알을 많이 낳는다. 

건질것이 없다. 설교는 청산유수인데. 건질게 없다. 

내가 잘못전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하늘아래 땅. 땅아래 물속, 아무형상도 만들지 말라. 

현실로 보지 말라. 비유로 보라. 애굽에서 나왔지만 홍해바다. 

율법의 하나님은 두려운 하나님. 내가 죽었다 생각하면 두려움이 없다. 

나의 속사람은 꺠어나고 나의 육신의 생각은 홍해바다에 빠져 죽는 것이다. 

순서대로 차분하게 들으면 된다. 

내가 죽으면. 내가 죄인이다 고백하면 두려움이 극복이 된다. 

섬기는 일은 하나님의 나라가 아니다. 

지성소가 하나님의 나라이다. 자기가 이리인 것을 알아야 한다. 

내안에 그리스도를 통하여 설교를 해야 한다. 

듣는 바로가 변화된다. 

우물안에 개구리. 여자는 씨가 없다. 건질게 없다. 

하나님이 비유로 보여주심. 모형으로 만들어놓으심. 

감사하면서 살면 된다. 애굽을 우리 육체로 비유한다. 애굽은 신이 아니다. 

하나님만 신이시다. 육체는 흙으로 돌아간다. 육체의 말. 

하나님만 생명이시다. 베드로 1장9절. 믿음의 결국은 영혼의 구원이다. 

잘못된 생각이 변화가 와야한다. 홍해바다에서 빠져 죽는다. 

요한복음16장9절. 이 세상모든것이 예수이다. 

내가 죄인인것을 알았다면 십자가 진 것이다. 

내 백성이 섬기는 것, 인간은 하나님을 섬길수가 없다. 

하나님을 말씀을 잘 듣는것이 섬기는 것이다. 

갓 태어난 아기가 엄마를 섬길 수없다. 주는 밥 잘먹으면 섬기는 것이다. 

어른이 된다. 성장을 해야 알수 있다. 

섬기는 것. 잘 들어서 아버지가 하는 말씀을 깨다는 것. 영생이다. 

아는 자가 모르는 자를 위해서 행하는 것. 

아버지를 모르는자가 병자이다. 하나님은 백성은 영이다. 

이스라엘은 속사람, 애굽의 바로는 겉사람. 

할례. 내가 죽어야지만 안에 있는 속사람이 나온다. 복음이 나온다. 

바로의 할례, 너가 (생각이) 죽은자인것을 알아야지만 하나님이 백성이 된다.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흐레마. 속의말. 

아버지꼐서 예수에게 말하는 것이 생명이다. 

꺠달은 것을 전하는 것. 이스라엘로 꺠어났고 바로에게 말씀을 전해라. 

바로가 반항하면 개구리구나. 또 얘기해서 변화가 와야 한다. 

내가 속사람으로 거듭난다. 내안에 심어야 한다. 개구리로 온땅을 치리라. 

땅은 우리의 생각, 마음. 각자 삶의 모든것. 

개구리로 온땅을 치리라. 알려준다. 어둠을 빛으로 비춰준다. 

태워줬다. 빛이 와서 태워줌. 내가 어둠인것을 알았다.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 내안에 오신 그리스도가 신이시다. 

그리스도가 나의 주인이되면, 머리가 되어 주신다. 

씨를 심으려면 땅이 촉촉하여 갈라진다. 

내 생각으로 차 있으면 복음이 안들어간다. 

내 생각이, 관점이 죽어야 한다. 사역의 의미를 알고 해라. 

온땅. 나의 모든것. 우리집에 울타리를 친다. 

내가 있고 너가 있다. 하나님의 나라는 울타리가 없다. 

너나나나 똑같다. 온전하지 못한 마음을 꺠닫게 해주겠다. 

과일의 육즙. 씨는 이스라엘. 육즙은 바로. 그리스도만이 생명이었구나. 

율법을 다먹으면 완성, 사랑이구나를 꺠달은 것이다. 

로마서 8장9절. 그리스도가 나의 주인되시면 육신에 있지 않고 영에 있게된다. 

영은 그리스도고 아버지고 빛이고 하나님의 나라이다. 

라일강에서 올라온 너의 생각, 폭로함. 안죽으면 개구리로 있다. 

아픈것을 알아야지만 치료를 받는다. 

병원에 가듯 . 내가 답답함이 있으면 복음을 꺠달으라는 신호이다. 

십자가의 기둥. 너는 죽고 하나님으로 살아나야 한다. 

라일강에서 개구리가 올라옴. 내가 개구리. 기어오른다. 

율법으로 있는 내 생각. 손주가 할아버지 상투를 잡는다. 

순서가 바뀌었다. 인간이 머리가 되어있다. 

하나님의 말씀을 못꺠달으면 인간이 머리가 된다. 

내가 없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함. 죽은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자의 하나님이다. 이스라엘의 하나님이다. 

속사람, 영, 진리, 깨달은 말씀을 준것이다. 

율법의 하나님이 아니라 영이 하나님이다. 

율법은 빛이 아니다. 여호와꼐서 모세에게, 속사람에게, 내 육체가 움직인다. 

깨닫고 봉사를 해야 다툼이 없다. 자랑질을 안한다. 

손가락 열, 십계명, 행위로 전하면 꺠닫지 못한다. 

애굽땅위에 개구리로 올라온다. 자기가 머리구나. 많다. 하지만 모른다. 

아마르. 진리로 말하면 다바르가 아니라 아마르로. 꺠달은 말로 해야한다. 

우리의 생각들, 굴곡진 것을 평평하게 만들면, 

내가 어둠이었구나. 개구리였구나 알게된다. 복음을 들어야 한다. 

덮는다. 애굽땅은 육신의 행위. 

꺠닫게 해주시면 빛이 오면, 하늘과 땅이, 나무와 그늘, 나무는 하나님, 

그늘은 우리. 내가 그림자였네 알면 그분과 하나가 된다. 

하늘과 땅이 하나되었다. 꺠닫게 된다. 그분의 것으로 덮으면 평평해진다. 

하나가 된다. 꺠닫지 못하면 요술사. 아론의 개구리. 

여자가 내가 씨가 없구나 꺠달음. 요술사들은 세상것. 

예언, 방언통변 등 사역은 그 사역으로 끝난다. 

무당이 굿하는 것과 똑같다. 점친다는 걸 알아야한다. 

내생각이 바뀌어야 한다. 앞다리가 짦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짧구나. 

이것을 알아야 한다. 나를 감추면 안된다. 육체는 하나님의 그릇이다.

(1501) 벧엘에클레시아 김다윗목사 - YouTube

 

벧엘에클레시아 김다윗목사

김다윗목사 벧엘에클레시아 ((후원)) 하나님은 우리에게 첫사랑 인 진리를 알려주시려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빛과 어둠( 율법과 복음) 의 옷을 입혀서 세상에 보내 주셨습니다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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