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벧엘에클레시아 250119 모기심판 출8:16~19

by 오직 예수그리스도 2025. 3. 24.

 

https://www.youtube.com/watch?v=RlQ_GKda7co&t=1326s

 

2250119 주일예배정리

모기심판 출8:16~19

 

지옥불 

보이는 것은 하나님의 나라가 아니다.

무엇을 의지할수 밖에 없는자다. 

세번째 심판 불.

하나님의 나라가 임했다. 나의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지 말라. 

하나님은 그냥 존재이다.

내가 너고 너가 나야. 

그분이 나를 사랑하는 것을 온전히 꺠달아야 한다. 

내마음안에 계신 성령께 질문을 해야한다. 

묵상을 해야한다. 

세번째 모기심판.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하나님과 분리되어 있음을 의미. 

바로에게 모기와 이가 생김. 겉으로 말씀을 들으면 내안에 세겨야. 

되새김질 해야 한다. 

삼일길. 삼층천, 요한의 셋째하늘을 봤다. 

내안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졌다는 의미. 

하나님의 나라는 우리안에 만들어져 있다. 

셋째날이다. 세번세번세번 묶어서 설명, 

뜰에서 삼일길. 성소에서 삼일길. 지성소에서 삼일길. 

애굽,홍해,광야. 삼일길 애굽,광야,가나안 

어린아이 수준, 유아를 빼고 장정이 하나님 말씀을 들음. 

내가 모기라는 것을 알아야 함. 내가 어둠이구나를 안다. 

흑암심판. 내머리가 없어짐. 장자의 죽음. 나의 생각이 죽었다. 

하나님의 나라가 온전히 이루어지는 것. 

모기 심판. 내가 왜 모기인가? 

모세의 십계명, 하나님사랑, 이웃사랑, 둘이 하나가 되야한다. 

예수를 믿으라. 육신으로는 나는 없음으로, 열이 완성이 됐다. 

둘이 하나가 되어야한다. 

바로의 열재앙, 믿음이 연약하다. 

날개가 작아 태평양을 건널수 없다. 

어둠은 없는 것, 눈을 밝게 해준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눈이다. 

밝게 볼수있게 하는 하나님의 사랑. 우리는 없음아무것도 아니다. 

천국도 없고 ,지옥도 없다. 

우리의 인식은 상상을 한다. 내가 없음이기 때문에 알지못함. 

예수를 알지못하는 것이 죄이다. 

하나님이 죄라고 하는 것은 너는 없음인데 있음이라고 생각하는 것. 

너는 죄야. 

있는 것은 하나님만 있는것이다. 

너가 있으면 죄이다. 은혜를 받은자. 

내가 아무것도 할수없는 자구나, 죄인이구나, 아는척했구나. 

은혜를 받았다. 

내가 없는데 있는척 하고 살았구나하고 알때 은혜를 받았다. 

하나님이 물질을 채워주심. 비유로 보여주심. 

내가 간직해야 한다. 하나님의 나라는 내 마음안에 있다.

땅의 티끌을 친다. 하나님이 잘 가르쳐주신다.

밭에서 보화를 찾았다. 수수꼐끼를 풀었다. 

여호와께서 아침에 가라. 들을수 있는 길이 열려있다. 

내면에 하나님이 계신다는 것을 알려줌. 

세번쨰날에는 직접 하나님이 능력을 행하신다. 겉에 사람이 내면에서 묵상하라. 

삼일길이 묵상하고 꺠달아지면 열번째 바로의 장자가 죽어 출애굽이 이루어진다. 

반복하여 말씀을 묵상하라.

내안에서 이루어진다. 밖에서 이루어지는 것은 비유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내면적인 말씀이 된다. 

내안에서 여호와의 말씀을 묵상하여 내안에서 그대로 이루어진다.

 캔, 들러붙었다. 피빨아먹는다. 기도하는 것. 

분리되어 있다. 하나님의 피는 생명이다. 

생명의 피를 빨아먹는다. 성령 받기를 사모하여 기도하여야 한다. 

해주세요. 짐승의 피를 먹는것. 

피의 심판, 개구리 심판, 모기 심판,

내가 죽으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진다. 

자기 상상속에서 날개를 피는 모기이다. 하루살이. 캔, 

바로가 무시를 당함, 맨날 겉에것으로만 알면 모기인생이다. 

하나님은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것을 원하신다. 

인간들의 생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내면의 속사람에게 말씀한는 것이다. 

애굽 온땅, 내 마음땅에 이가 생긴다. 모기가 생긴다. 

하야. 존재. 육신은 이빨이 빠진다. 

영적인 말씀을 먹도록 은혜를 주심. 

밖에 것을 구한는 것은 없어질 것을 구하는 것이다. 너희들은 먼지야. 

가롯유다. 육체. 창자가 터짐. 피밭이 천국. 

내 옹고집을 가지고 있으면 창자. 즉 진리가 안 나온다. 

내안에 속사람이 육신의 말을 하지 않고 영의 말을 한다. 

가롯유다의 창자가 터져나왔다. 마음의 할례, 생식기에 할례는 비유이다. 

생명으로 생각해야 한다. 내 죄의 담이 두껍다. 이와모기. 

육신을 위해 달라붙었는가 영으로 달라붙었는가?

하루살이, 벼룩, 잠시동안 사는 인생, 늘 분리를 한다. 

나는 나고 하나님은 하나님, 그분에 의해 사는 것이 모든존재로 사는 것이다. 내게 능력주세요. 

다 자기가 옳다. 분리의식, 하나님의 마음에 부합하지 않다. 

너 모기야. 못알아들음. 

내가 없으니까 빨대를 꽂는다. 

내가 생명이 없으니 생명달라고 애원한다. 

한정판매, 특별세일, 육체가 죽으면 끝. 양심의법, 

선악기준이 있어 갈라짐. 내가 없음이라고 깨달아야함. 

바로가 자기생각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면 안된다. 

모든것은 하나님의 것으로 생각해야한다. 

생각대로 그대로 된다. 캔, 하나님이 말씀하신대로 그대로 되니라. 

뭍, 마른땅, 광명체는 하나님의 성령의 빛, 생명의 말씀, 

내가 어둠이었는데, 지옥이었는데, 불 , 

성령의 불 진리를 꺠닫게 해주니까 하늘이 됐다. 

셋쨰날이 됐다. 지성소가 됐다. 하나님이 세우시고 만드셨다. 

모기가 침을 세우는 것, 

기도 제목을 조목조목 육신의 응답을 원함. 

모기침이 6개 중 4개가 밖에 기둥역할, 가운데 2개가 꽃힘. 

모기가 캔. 그대로 된다. 생각되로 된다. 

세상적으로 꽂으면 그대로 되지만, 

하나님이 해주시면 하나님의 캔이된다.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진다. 

말씀을 들었으나 설명을 하려니 잘 안됨. 묵상을 더 해야 함. 

안식이 될떄까지. 풀어질 때까지 해야 한다. 

안되면 어린아이 수준이다. 모기과에서 벗어나지 못함. 

하나님은 존재, 설명하자면 겉의 이름과 안의 이름이 있다. 

카프, 열개의 손가락을 모은다. 숨. 늘어놨다. 샤마임. 

거기에 열개의 말씀중에 진리가 있다. 

구약은 여호와하나님 신약은 예수그리스도 마음에 세겨야. 

양심의 법, 가설물 , 보여주기식, 거할집으로 가야한다. 십계명을 든다. 

겨울에는 안식한다. 떙깡이 길어지면 지연된다. 

창1:2 너희들은 혼돈과 공허의 상태야. 아무것도 아니야. 티끌이야. 그림자야.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하나의 도구인거야. 

너가 없음의 존재라는 것을 아는 것. 사람과 가축에 올랐다. 

이. 오르니. 가축의 존재. 지팡이를 들어서 빛을 드니 모기구나 존재. 

하야. 짐승이었다가 말씀을 비추니 모기인생이었네 그만큼 알게된다. 

이성이 없다. 진리가 없다. 

아직 진리의 말을 못함. 모기. 아는것이 부족함. 

그러니까 빨대를 꽂음. 

우리인생의 육체가 돈이 있고 잘 살면, 

기도도 안하고 성령을 구하지 않음. 교회가 무너짐. 

하나님의 나라로 다시 세워줌. 내가 부족하구나. 

내가 죄인이구나. 내가 죽고 하나님이 사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꽉 채워라. 나눠주는 자. 

내가 부족하면 돌볼 여력이 없다. 

내안에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부자인 그리스도 되는 자. 꾸는자. 비나이다. 

예수가 누구인지 모름. 꾸고자 하는자. 깨달으면 배부른자.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가 사시는 자이다. 

천지의 주재. 하나님, 손으로 지어진 곳이 아니다. 

그런곳에 계시지 않는다. 

찬양은 하나님만이 주인인것을 고백하는 것이다. 믿음의 고백,

하나님이 공급해주심. 하나님은 부족함이 없다. 

하나님과 연합, 하나가 된다. 

안부족한자가 되야 한다. 나는 그분으로 살아가는 구나. 

시기,질투,분냄. 방콕,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너희도 예수와 하나님아버지와 하나가 되는 것.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하나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하면 안된다. 부족함이 없는자가 되야 한다. 

그리스도인. 고린도전서 1:7 . 은사는 예수그리스도를 나타내기 위함이다. 

내안에 하나님이 이끌고 계시구나 보여주기 위함. 인내를 온전히 참고 견딤. 

아버지께 속한자. 하나가 된자. 부족함이 없다. 

시편 23:1 삼일길. 묵상. 

겉에 예수님은 필요가 없다. 내안에 예수님이 되야 한다. 

바로의 상태가 요술사의 상태와 같다. 

마술을 부린다. 속이는 것. 문자로 설명하는 것. 하나님을 망령되이 일컫는것이다. 

성령이 내안에 임해야한다. 

내면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져야한다. 마음이 부패하고 버림받은자. 

분필은 쓰임받는 도구이다. 

하나님을 표현하기 위한 표징이다. 

내마음안에 잘 간직해야 한다. 셋째날은 광야가 시작되는 날. 

뭍으로 올라옴. 하늘나라. 하나님의 사역, 하늘나라. 

천년왕국의 시작, 말씀이 있는 곳이 천년왕국이다. 

내안에 하나님의 나라가 있다. 

바로의 마음은 완악하다. 공허하고 어둠이다. 

하나님을 모른다. 요술사는 가르치는 자. 목사의 수준을 뛰어넘을수가 없다. 

넘을수있는 것은 듣고 묵상하고 하나님께 물어봐야한다. 

교회를 떠난다. 진급하게 된다. 하나님의 채색옷, 언약을 이루어주신다. 

십계명, 하나님의 열손가락. 

하나님에 의해서 의인으로 살아간다. 언약이 완성된다. 

내의지로 풍성하면 모기로 살아가는 것이고, 꺠달으면 성장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성장해야 한다.

(1501) 벧엘에클레시아 김다윗목사 - YouTube

 

벧엘에클레시아 김다윗목사

김다윗목사 벧엘에클레시아 ((후원)) 하나님은 우리에게 첫사랑 인 진리를 알려주시려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빛과 어둠( 율법과 복음) 의 옷을 입혀서 세상에 보내 주셨습니다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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