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벧엘에클레시아 250126 파리심판1 출 8:20~24

by 오직 예수그리스도 2025. 3. 24.

 

 

https://www.youtube.com/watch?v=j-5KASzc628&t=5s

 

250126주일예배정리

파리심판 출8:20~24

바로에게 아침에 가라. 저녁이 무엇인지 알았다. 
나 죄인입니다 고백하고 하나님께 나아간다.

4번째 계명.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안식은 내가 열심히 일하던것을 안되는구나 깨닫는 순간 하나님이 일해주심. 

나는 없음이 되고 하나님이 일하시는구나 출발. 

하나님이 중심이 된다.  육신의 일을통해 영의일을 하라. 

영과진리의 예배. 육적인것에서 영적인것으로 간다. 십자가의 죽음. 꺠닫는 것. 꺠달았다. 

십자가에 죽으시고 교회를 남기심. 교회는 하늘나라. 그리스도가 머리가 되야 한다. 

내가 주인이 되면 안된다. 그리스도의 인도함을 받아야한다. 

건물이 교회, 마음안에 교회가 세워져야한다. 너희안에 있느니라. 꺠닫는것이다. 

땅을 구별해주신다. 파리가 있는곳을 황폐케한다. 성경말씀은 저주의 말이 없다. 

내가 저주아래에 있기떄문에 저주로 들린다. 내가 변화하면 다 하늘나라이다.

내 마음안에 선악기준이 있는것이다. 그리스도가 머리가 되면 선악기준이 없어진다. 

하나님의 일하심. 하나님의 메세지. 모기는 피빨아먹는자. 열심히 기도하는것은 하나님의 피빨아먹는 것. 

생명의 피를 빨아아야하는데 육신의 피를 빤다. 성령을 보내주세요. 안식의 삶. 광야교회. 들판이라 하나님만 의지한다. 

인간이 의지할곳은 하나님밖에 없다. 나의 생각으로 사는 것을 하나하나 벗는다. 

천년왕국의 시작. 말씀을 듣는순간 천년왕국이 시작된다. 

하나님은 너희안에 하늘나라를 세워주기 위한 표적이다. 광야. 파리심판. 

우리의 무거운짐이 예수님만 믿는다고 없어지진 않는다. 예수님과 동행하며 옮겨 싣는 것이다. 

십자가로 가신다. 마지막 광야끝은 내가 없는 존재이구나 알때 하늘나라만 있다. 

내 것을 다 비우는 작업.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육신의 생각들. 먹고사는 문제. 하지만 하나님의 나라는 이런 고통있는 곳이 아니다. 

복음의 설교를 들으면 너무 재미있다. 나이먹어서 이제 너무 늦게 깨닫게된다. 

하나님이 꺠닫게 해주는게 목적이다. 수고했다. 나와함께 있으리라. 낙원이다. 영원한 나라를 배우고 나아가라.

4번째는 안식. 시골가면 농사짓는 것. 하나님이 보여주심. 열둘이란 무언가를 알면 일년이다. 

한해. 여호와는 하나님의 존재. 말씀이 육신이 되신분 예수님. 모세와 아론. 예수님은 인성과 신성을 가지심. 그안에 생명이 있다. 

율법을 행하는 자들에게 빛이 들어옴. 바로를 변화시킴. 바로는 나이다. 내가 듣는것이다.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 나한테 얘기하시는구나. 나라는 생각을하고 들어야한다. 아침에 일어나면 새벽기도감. 육신의 일. 영적인일로 꺠달아야한다. 

새벽기도와 기도가 달라짐. 일찍 일어나서 물있는 곳으로 가라. 바로가 있다. 새벽기도하러 옴. 

하나님이 계신다. 보이는 하나님. 예수그리스도. 물있는 곳 . 말씀. 육신으로 들으면 율법이되고 꺠달으면 진리의 말씀이 된다. 

위의말씀은 진리. 그리스도. 아랫물이면 세상적으로 산것. 우리의 정체성을 알아야한다. 

중언부언기도. 옹알이. 하나님은 안들린다. 너가 죄인이구나 깨닫게 해주신다. 

문자성경. 인간이 이해하도록 썼다. 인간이 유익한데로 행위한다. 문자말씀을 기억하지 않으신다. 

히브리어 자음 스물두자. 그림을 그려서 주심. 말씀을 풀어서 설명을 해주라. 모세와 아론이 설명을 함. 

내면의 것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파리는 똥파리. 밥상에서 쫓으신다. 내얘기이다. 내가 똥파리라는 것이다. 

내가 제거를 해줄거야. 하나님의 십자가. 제거를 받아야 구원이다. 나는 모기였고, 똥파리였고 인간자체가 그렇다는 것을 알고 구원시켜줬네. 

생각만 바뀌는 것이 아니라 인격자체가 송두리째 성품이 바꿔져야한다. 

아침. 보케르. 새벽. 아침은 밤이 있었기 때문에 온다. 내가 짐승이었다. 밤으로 사는것은 짐승같은 인생. 

알아야만 아침이 온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 물있는곳으로 간다. 내것을 벗어야 한다. 정체성은 감춰버리고 가면을 씀. 구원이 안된다. 나는 이런 존재입니다. 

화장실 청소. 내가 똥통이구나 똥파리라는 존재라는 것을 알아야한다. 

내가 진짜 하나님의 아들이구나 꺠닫게 해주심. 바카르 무엇을 찾아서 떠나는 것. 아무것도 없다. 아침에 여행을 떠난다. 

자식을 먹여살려야한다. 힘들고 경쟁해야 한다. 일당받아 자식을 위해 ,하늘나라에서 출장온것이다. 

내것을 다 이루지못하면 못가는 것이다. 탕자의 비유. 아버지 집에 감. 탕진하고 아무것도 없음. 

보케르. 나의 짐을 벗어 아침에 일어난다. 샤캄. 어깨. 우리의 무거운 짐을 멍에를 버리는 것. 나라는 존재가 있음이 되면 안된다. 

밤은 없음. 나라는 존재가 없으면 고통도 없고. 필요도 없다. 밤을 주셨다. 일하는 것은 그리스도꼐서 하신다. 

다 주님이 하신다. 편안하다. 새벽기도. 한번 하셨다. 너희들은 어둠이야. 새벽에, 무익한 종입니다. 

성령이 내주하면 영생. 하나님이 이끌어주심. 멍에는 저울대. 선악기준. 하나님의 기준은 선악기준이 없다. 좌파, 우파가 없다. 

세상방법은 무거운 짐이다. 하나님의 짐은 가볍다. 하나님과 하나이다. 율법이 어둠인줄 알았다. 행하는 것. 

내면의 하나님의 나라를 알수있다. 알고 깨닫고 일해야한다. 모르고 하는 것은 율법에 거하는 자이다. 

알고하는 것은 하나님의 나라이다. 야곱시리즈. 열두 아들. 예수님이 열두살때 성전에 머무심. 설명을 해주심. 

딸은 생명이 없다. 남자가 씨를 뿌려야 산다. 디나를 집어넣음. 그리스도의 어깨. 일방적으로 당한다. 

그분이 일방적으로 오셔서 나의 것이 벗어짐. 빛이 오면 어둠은 벗겨진다. 디나사건. 세겜이 강간함. 

무거운 짐을 벗고 멍에는 꺠닫는 것. 여자는 없어지고 자식을 낳으면 씨가 된다. 무거운짐이 벗어지는 것. 

씨가 생명이 된다. 말씀을 꺠닫는것은 가벼운 짐. 하나님에 의해 살아가고있다는 것이 가벼운 짐. 그리스도인. 

온전히 그분과 하나가 되는 것. 
아들낳음. 복음을 전할수 있다. 하나님께 맡기는 것. 유산상속. 복음을 남긴다. 시편 127:2 

먹고,입고,마시는 것에 대해 새벽기도. 늦게 눕는다. 내가 아직 할일이 많습니다. 니 생각이 안죽는구나. 니가 죽음이구나를 깨닫는것. 열심히 헌신,봉사. 수고의 떡이 헛된것이다. 아무 의미가 없다. 

머물러버리면 안된다. 열심히 해서 천국가는 것이 아니다. 

잠을 준다. 너가 일한게 아니야 꺠닫는것. 알고하느냐 모르고 하느냐. 사랑은 옳고그름이 없다. 

아가페사랑이란. 나한테 와야한다. 나도 그분안에서 아가페사랑이 된다. 이땅의 사랑을 하느냐 하나님과 하나가 되느냐. 사랑하는자. 

사랑받은자. 행함이 완성된자. 율법. 

물있는 곳. 말씀. 진리가 있는 곳. 사도바울. 그분이 내안에서 주인되어 줌. 눈이 멀다. 육신의 눈꺼풀로 내육신으로 섬길려고하는 것을 성령의 눈으로 바뀐다. 

복음전하는 자. 실질적으로 깨닫지목하면 율법이다. 복음과 율법이 하나가 되야한다. 

하나님과 하나가 되기위해 나아감. 무거운짐을 벗기위해 여행을 떠남. 모세도 물있는 곳으로 옴.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 둘이 갈때는 예수님이 왜 죽었는지 모른다. 예수님이 따라감. 

자꾸 설명을 해주심. 깨닫게 되자 예수님이 안보임. 율법으로 행하던 습관이 변화함. 

내 내면의 천국으로 바뀜. 나팔소리나면 휴거되야지 .파리같은 육체의 부활. 

꺠닫는것이 내안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것. 꺠닫지 않으면 엑스트라로 끝난다. 

하나님만 생명이다. 빛이 아니면 천국이 아니다. 물있는 곳으로 와서 나 진리되게 해주세요 고하는 것.

진리의 떡. 떢이 없는자. 육신의 것을 구한다. 나 배고파요. 말씀을 꺠달은 자는 하나님이 내주인이고 아버지이고. 나는 아들이된다. 

나눠주는 자가 된다. 사도바울. 주는 역할. 공급해주는 자. 복음을 율법을 행하는 것에서 아는 만큼 전달해주는자.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 신앙생활이 가야한다. 하나님의 백성은 이스라엘. 바로에게 구속되 집짓는일을 한다. 

내안에 속사람이 커야 육신의 생각이 크니까 저 깊은것에서 잠자는 일. 배 밑창에서 주무시는 예수님. 

내생각으로 복잡하여 짐이 많다. 죽기일보직전에 예수님을 꺠움. 풍랑이 잠잠해짐. 

니 속사람이 그리스도야. 니안에 이스라엘 백성이 있어. 하늘나라가 우리안에 있다. 우리안에 그리스도가 주인되신다. 

그들이 나를 섬기는 일. 충성,봉사. 육의 일. 영의 일은 뭐지? 

영이 듣는것은 무슨뜻이지. 묵상을 하라. 너희들은 섬길수없어. 내가 섬겨줄께. 있는자가 섬겨준다. 

가난한자에게 섬겨준다. 모르는 자에게 가르쳐준다. 잘 듣는것이 섬기는 것이다. 

내안에 주님이 계셨구나 깨닫는것. 그때부터 섬기는 자가 된다.  

사탄아 물러가라. 밖에 일. 안에 일이면 나한사람. 육신으로 갖고있는것이 사탄이다.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를 못하고 연합되지 못하면 사탄이다. 

하나님은 하늘 우리는 땅. 어둠도 좋다. 빛이 있기때문에. 사탄이 깨달으면 하나님과 연합된다. 

용어에 대해 부정을 함. 내가 들통나면 안되니까 나라는 정체성이 들통나야 한다. 나의 자존심. 자존심을 버릴수 있다면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땅의 것을 하면 칭찬. 하나님의 것으로 하면 욕을함. 세상사람. 

믿음을 아는자는 그분을 사랑함. 때가 되면 바뀌겠지. 인내함. 

백성이 나오면 자유가 있다. 내가 없고 그리스도로 살면 자유인것이다. 

애굽을 탈출. 바로에서 탈출. 내생각이 주인있었는데 그리스도가 주인되면 자유이다. 그리스도와 내가 하나이다. 

내가 어둠이지만 그리스도는 빛이다. 나도 빛이된다. 이것이 중요하다.

나의 겉옷은 잠잘때 벗는다. 저녁에는 옷을 벗어버림. 내육체를 벗는것. 너희 생각을 벗어버림. 너희 옷이다. 의복이다. 이것을 벗어버려라. 

그리스도의 옷으로 갈아입는 것. 목욕탕은 다 벌거벗는것. 임금이나 종이나 하나이다. 하나님이 보여주는 것.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옷을 다 벗으심. 너희들도 다 옷을 벗어야 나와 하나가 된다라고 하심. 

진도 나가는게 중요한게 아니고 아는것이 중요하다.

(1501) 벧엘에클레시아 김다윗목사 - YouTube

 

벧엘에클레시아 김다윗목사

김다윗목사 벧엘에클레시아 ((후원)) 하나님은 우리에게 첫사랑 인 진리를 알려주시려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빛과 어둠( 율법과 복음) 의 옷을 입혀서 세상에 보내 주셨습니다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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