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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16주일예배정리
가축의 죽음 출9:1~7 돌림병 12강
내가 살려면 내가 병균이라고 생각해야 내가 산다.
나라는 존재는 가축인것이고 돌림병에 걸린것이다.
치료자이신 예수그리스도꼐서 오셔서 나를 치료해주신다.
내가 병자입니다. 병원에 가야.
교회는 하나님이 부른 병원이다.
하나님이 주신 생각은 생명의 말씀이다.
너희들 돌림병 걸렸어. 하나님이 제거해주신다.
내안에서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진다.
가축 심판. 니 부모를 공경하라. 내 안에 병균을 심판한다.
바퀴벌레는 주인이 돌아오는 것을 싫어한다.
바퀴벌레는 육신의 잘못된 생각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너의 마음에 간직하는 것이다.
내가 하는 말씀을 너희도 그대로 말할수 있어야 한다.
우리안에서 주인의 지배를 받는다. 애굽은 육신의 생각.
애굽의 가축과 이스라엘의 가축이 하나이다.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가 되야 한다. 다른사람에게 말할수 있는자.
부모를 공경한다는 뜻.
나를 낳아주신 하나님 아버지, 어머니와 아버지는 하나이다.
아버지는 성전, 어머니는 말씀. 소개하시는 분.
하나님의 성전에서 말씀하시는 분. 씨가 썩어 생명이 낳아야 한다.
씨는 말씀. 내마음안에 간직, 로고스안에 레마. 하나님의 나라에 영이다. 공경.
하나님의 말씀과 내가 말하는 것이 똑같에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영의 말. 부모공경. 부모공경, 하나님 말씀을 똑같은 말로 말함.
하나님의 나라. 새하늘나라를 세워줬다.
하나님과 내가 하나. 내안에 하나님이 계심. 첫계명.
하나님 나라는 여러분 마음안에 계십니다.
부모공경. 형제사랑. 분리하지 말고 그들에게도 전해주라.
말씀을 잘 모르는것은 아버지가 내안에 없다는 것이다.
생각이 다르다. 반드시 죽여라. 분리된 생각은 치료를 받아야 한다.
부모와 하나가 되는 생각으로.
아버지의 하체를 범하는 자는 죽일지니.
하나님은 위에 계시고 땅에 언어를 하체라고 한다. 깨닫게 해줘라. 비방이란. 분리되어 있다.
예수님은 육체로는 죽으심.
구약은 새로운 약을 가지고 오셔서 병균들을 신약으로 죽이는 것.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더라.
우리의 정체성은 짐승. 자기 정체성에 대해 모름.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야 한다. 우리의 근본. 땅에서 사는자.
진리의 말씀이 없는자. 어두운 상태. 나는 무지이다. 소크라테스.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는 죽이는 역할을 한다.
너희는 죄인이야. 십자가에 죽으심. 하나님과 사람.
율법적인 생각.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
분리되어 있다. 사탄. 내생각과 너희생각은 다르다.
짐승인것이고 가축인것이고 돌림병에 걸린거야.
내가 돌림병환자인것을 알면 치료가 가능하다.
바퀴벌레가 주인이 오니 싫어한다. 자기가 돌림병에 걸려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어둠가운데 보내시매. 아들과 하나님은 함께 계셨다.
하나님꼐서 아들을 보내시매. 모세에게 말씀하시매.
바로에게 가라. 아들 예수를 나에게 보냄. 바로에게 들어가서, 바로의 마음안으로 들어가라.
예수와 나는 하나이다. 둘이라고 생각하니 숨는다. 바퀴벌레.
주님 어서오시옵소서. 부모공경.
그분을 하시는말씀을 나도 할수 있음. 바로가 바로 너야.
나에게 말하는 것이다. 내가 모르는 것이다.
바로가 변하는 모습을 보고서 나도 변화가 된다.
아버지가 주신 말씀대로 해야한다. 듣는자가 변화한다.
내 생각대로 가미해서 하면 세상율법이다.
내가 내 자의로 말하는 것이 아니요 아버지께서 친히 명령하신대로 말을 한다.
신약과 구약과 치료받으면 같은말이 된다.
바로에게 들어가서, 보, 바퀴벌레가 나간다.
바로의 마음이 빠져나감. 육신의 생각이 빠져나간다.
내것이 다 빠져나가면 나도 복음만 전하는 자가 된다.
사랑이 나갈수 있다. 지금은 50프로,
아직까지 내것이 남아있기에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전하지 못함.
내것을 뽑아내는 것.
빛이 어둠에 들어가면, 내가 돌림병 걸렸구나 안다.
내가 병든자. 사람들은 부인을 한다. 내가 십자가진다는 생각을 못함.
예수님의 십자가만 되면 안된다.
나와 같은 말을 하게끔 예수님이 진리로 세워줬다.
내가 개구리구나. 예수님은 육신의 생각을 죽이심.
수컷과 암컷이 짝을 지어 노아의 방주에 들어갔다.
방주는 무덤, 무덤안에서 깨달으면 하나로 살아난다.
성경을 무덤에서 탈출한다. 율법은 둘을 말한다.
선악이 있다. 율법에서 구원을 받는 것이다. 그에게 이르라.
히브리사람의 하나님, 히브리는 강을 건너온자. 죽으면 요단강을 건넌다.
천국과 지옥. 땅과 하늘. 율법과 복음. 지옥,땅.율법은 하나의 그림자. 실제가 아니다.
히브리사람의 하나님. 너와 나는 다른거야. 로고스.
하나님의 말씀이 로고스안에 레마가 있다. 씨안에 싹이 있다.
껍데기가 썪어야 싹이 난다. 한알의 밀이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성경66권을 율법으로 알면 구원이 아니다. 깨달아 알아야 한다.
레마는 분석하여 꺠달은 말씀. 묵상을 하라. 소는 위가 4개이다.
소똥은 불떼우는데 쓴다. 소는 버릴게 없다. 뱀은 통쨰로 먹는다. 뱀은 율법이다. 소를 하나님이다.
말씀을 소화된 말씀. 영이다. 영의 하나님. 너는 뱀인거야.
짐승인거야. 거하면. 하나가 되면 너희가 내안에 거하고.
한집에 있는것. 내말이 너희안에 거하게 되는 것이다.
그분이 나에게 오면 반석위에 집이 된다. 집이 바뀌어 버린다.
하나님이 이루어주신것과 같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마음땅으로 오심. 내가 율법으로 살고 있네.
내안에 알수 있는 영이 없음. 영이 잠자고 있음.
그분이 오셔서 잠을 꺠워줌. 내안에 보석이 있었네.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 살아남.
내 겉마음은 사라지고 그분의 말씀으로 살아감.
혼과 몸만있고 영은 잠자고 있고, 예수님이 마음에 들어오시면 율법땅이 진리의 새땅이 된다.
내 백성을 보내라. 잠자는 영혼아. 나와같은 복음을 전하라.
아직까지 바로는 잠자고 있기 때문에 무슨말인지 이해를 못함.
내 백성을 보내라. 이스라엘의 백성은 하나님의 백성.
진리의 말씀을 깨달은 자. 소마. 성전. 하나님이 계시면 거룩한 성전이 된다.
율법이 있으면 율법성전이 된다. 세상성전. 허물어 져야한다.
내 백성을 보내라. 십자가에서 깨닫게 해서 복음을 전하는 자가 됨.
십자가를 통과못한자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지 못한다.
애굽에서 탈출하는 것이다. 모세와 이스라엘은 영과 진리이다.
나의 존재가 되야 한다. 영과 진리로 그분과 존재로 하나가 되야 한다.
부모공경이다. 듣기를 거부함. 아직까지 육신으로 사는 것.
율법으로 행위로 굳어져있어 보내지를 못함. 억지로 잡아둔다.
바퀴벌레는 예수님을 싫어한다. 기존신앙체계에서 욕을 많이 먹는다.
육신의 생각은 굳은 마음이다.
굳은마음을 제거하기 위하여 내가 왔다.
육신의 생각을 부인하고 부드러운 마음. 영의 마음.
부모님을 공경하는 마음을 가져야. 부드러운것은 깨지지 않음.
딱딲한것은 깨짐. 내마음이 그렇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여호와의 손은 하나님이 일하심. 성령이 우리를 도우심. 여호와의 손이 들에 있는 내가축.
성전밖에 있다. 하나님의 집 밖에 있다. 짐승들의 뜻. 말.
애굽의 말. 너희들의 육신의 말. 육신을 위한 교훈적인 말. 애굽의 말은 육체요.
들에 있는 말이다. 낙타와 나귀. 짐을 실음. 노동. 일하는 것.
교회와서 노동을 함. 나귀와 낙타.
일하는 수고는 내가 하는게 아니라 예수그리스도께서 하신다.
말씀을 깨닫게 해주신다. 소와 양은 번제를 드려라.
육신의 생각을 태워서 없애야한다. 병균을 제거를 해야돼. 육신의 생각이 병균이다.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은 진리이다.
육신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것을 제물로 드려라.
육신의 모든생각을 모두 드려라. 이것이 예배이다.
하나님을 공경하는 것이다. 자기 정체성을 모르는 자는 불효자이다.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분리되어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성전이 되야 부모님을 공경하는 것이다.
예배당에 온사람은 분리를 한다. 베드로가 예수님 죽지마세요.
사탄아 물러가라. 육신의 생각으로 죽으심. 베드로의 생각이 물러감. 반석이 됨.
율법에 사는 자들에게 계속 말씀하심. 내가 율법으로 살고 있구나 알고 있어야 한다.
돌림병에 대해 말하고 있음. 데베르. 가축. 다바르. 아마르 속뜻.
다마르 겉뜻. 짐승이다. 돌림병 걸렸다.
무거운짐진 자들아 예수께 옮겨놓으라.
이단. 삼단. 말을 잘해야 한다.
바퀴벌레는 이단이야 이런말을 한다. 돌림병 걸린 사람이다.
너희의 생각이 치료를 받아야 해. 이런말씀을 하는 것이다.
죽은자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내가 돌리병걸린자구나. 인생은 한번은 꼭 죽어야 한다.
영생이 있다. 육신의 생각이 떠나간다.
히 9:27, 세족식. 이미 목욕한자.
내가 돌림병걸린자라는 것을 알아서 치료를 받음. 복음을 전하는 자가 되야 한다.
움직어야 한다. 발. 복음의 발. 육체를 살지만 복음을 전하는 발이 된다.
깨닫기만 해선 안되고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되야 한다. 위임해주셨다.
너희가 교회이다. 에클레시아. 하나님의 성전된 교회. 복음의 발.
애굽의 가축을 이스라엘의 가축에 옮김.
육신의 생각이 죽음에서 하나님의 생각으로 살아났다.
하나님은 생명을 말씀하고 있다.
말씀을 깨달았다. 구별. 왼쪽 강도. 오른쪽 강도. 강도를 구별함. 왼쪽이나 오른쪽이나 같다.
하나님은 버리지 않는다.
씨가 죽으면 싹이 남. 계란은 껍질은 하나. 행위를 통하여서,
내마음안에 하나님의 성전을 이루라. 부모를 공경하는 것이다.
지금 말씀을 들을때, 하루 한날이, 십년후도 오늘이다.
오늘 이루어지는 것이다. 행하리라. 창조하다. 오늘 행해주겠다.
말씀이 내안에 임하여 하나님의 나라가 임함.
귀신을 떠나가게 하면 육신의 생각이 떠나가면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안에 세워진거야.
구별하는것을 오늘 깨달으라. 짐승은 번제드리고 육신의 생각을 오늘 바로 잡아주겠다.
십자가 사건. 저주의 나무에서 부활. 육신의 것을 버리니 무트, 타무트. 다나토스.
죽음이 먼지를 알면 산자가 된다.
그분이 와서 내안에서 성전이되야 지만 알게 된다.
그러나 바로는 말씀을 다 못깨닫음.
육신의 생각이 아직 남아있다. 교만하지마.
아직까지 육신으로 있을때 남아있어.
말씀을 따라가니까 하나님의 믿음이 된다.
(1501) 벧엘에클레시아 김다윗목사 - YouTube
벧엘에클레시아 김다윗목사
김다윗목사 벧엘에클레시아 ((후원)) 하나님은 우리에게 첫사랑 인 진리를 알려주시려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빛과 어둠( 율법과 복음) 의 옷을 입혀서 세상에 보내 주셨습니다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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