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3) 벧엘에클레시아 김다윗목사 - YouTube
벧엘에클레시아 김다윗목사
김다윗목사 벧엘에클레시아 ((후원)) 하나님은 우리에게 첫사랑 인 진리를 알려주시려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빛과 어둠( 율법과 복음) 의 옷을 입혀서 세상에 보내 주셨습니다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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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09주일예배정리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하나
아들 예수그리도가 오심을 아는것. 천국
두려움을 가지고 살면 지옥에 살고 있다.
내마음안에서 느껴진다. 내가 평안하면 천국.
불편하면 지옥. 출애굽 사건. 내생각을 걷어냄.
양파를 까면 파란싹이 나옴. 육신의 생각들을 벗겨냄.
무저갱은 어디있는가? 육신의 생각들을 벗어냄.
영화관에 스크린을 봄. 스크린은 화면 영상.환상,
필름에 담겨있음. 필름은 우리 마음.
필름속은 스크린을 보면 된다. 세상을 봐야한다.
내마음안에 있구나를 아는것이 꺠달으면 구원이다.
하늘의 별은 예수그리스도, 낱낱이 파헤치는 것.
내마음안에 계심. 내마음안에 하나님의 나라가 있다.
나의 정체성을 파헤치는 것. 나에게 오심. 무저갱의 열쇠를 가지고 오심.
처음에 말씀이 없었다. 무저갱. 말씀이 없음.
인간의 마음. 냉랭, 싸늘. 닫힌마음. 어둡다. 무저갱이라 한다.
화덕에 불이 있어야한다. 우리 마음에 그리스도가 안계시면 죽은 무덤이다.
우리 마음은 하나님의 그리스도가 오셔야 열린다.
화덕의 정체, 황충, 메뚜기. 메뚜기같은 육신의 생각이 덮혀짐.
내마음을 가리고 있으면 하나님의 나라가 내안에 없는것이다.
하늘의 별, 예수그리스도. 이름안에는 겉에 이름이 있고 속의 이름이 있다.
씨. 씨를 까서 먹던가 씨를 뿌리면 껍데기가 벗겨짐. 겉에것이 있고 안에 것이 있다.
설교를 잘 듣는것이 내가 이해를 해야 한다. 겉의 것을 먹은것. 별. 예수그리스도.
민수기 21장 9절 장대에 매달린 놋뱀. 금의 색깔은 있는데 모양만 가지고 있다.
가짜뱀. 금덩어리가 아닌 모조품. 우리인생은 모조품이다. 생명이 없는자이다. 꺠달으면 산다.
죄인인것을 고백해야한다. 하나님의 은혜아니면 살수 없습니다. 내안에 그리스도 예수가 사는 것이다.
하늘나라이다. 놋은 금을 모방한것. 저주의 나무. 내가 열심히 하는것은 놋뱀을 못본것.
내가 주인이다. 이름은 살았다 하나 죽은자로다. 십자가에 놋뱀이 달려있다. 가짜가 달려있다.
예수님의 육체가 달려있다. 예수님의 육체는 가짜이다. 내가 갈께. 진짜 다시오실 예수.
내안에 오셨다. 밖에 있으면 가짜야. 놋뱀.
성전이 내가 하나님의 성전이다.
벧엘이 하나님의 집. 그리스도가 사는것. 성전의 주인.
내가 주인이면 가짜이다. 내면에 하나님이 계신다.
지성소는 하늘. 성소는 땅. 성소는 땅. 밭. 씨가 없다. 땅에다 씨를 뿌린다.
예수님이 씨를 뿌려준다.
남자와 여자가 하나된다. 내 생각으로 신앙생활.
내의가 너무 강하기때문에 주님에 의해서 해야한다.
지옥에 안갈려고 열심히 하는것은 의미가 없다. 성소에 별이 떨어지는 것.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내마음에서 드러나소서.
성소의 마음을 주님이 덮어주소서.
질그릇을 꺠뜨려주소서. 우리의 마음은 질그릇. 육신의 생각. 혼.
하나님이 들어주신다. 성소의 마음을 지성소로 만들어 주신다.
우리마음에 주인되어 주신다.
남자가된다. 혼에서 영. 하나님의 마음으로 바뀌었다.
예수님도 기름부음을 받았다.
육체는 기름부음을 받았다. 예수는 육체가 아니고 영이었다.
그리스도의 몸.
너희가 성전이고 성령이 계시다. 그것을 알아야한다.
하늘나라가 너희안에 있다.
그것을 알지못하면 어둠이다. 우리안에 지성소와 성소가 있다.
내안에 지성소와 성소가 있다.
섞여 있으면 율법. 성소는 신부, 지성소는 신랑
성소가 없어져야 한다.
신랑 예수와 신부인 내가 결혼을 한다. 육체는 죽고 영만 살아난다.
신랑과 신부가 공중에서 만난다. 공중은 말씀을 의미.
우리는 십자가에서 죽는순간 살아난다.
우리가 없어져야한다. 십자가에서 죽어야 살아난다.
부활. 의미를 알아야한다.
천사가 나팔부는것. 말씀을 전하는 것.
주님이 내안에 계시구나. 내가보니, 호라오. 하늘. 진리.
마음차원에서 보는것. 하늘에서 땅에 떨어짐. 내마음에 오심.
별하나. 예수그리스도. 성경66권.
말씀은 하나님. 땅은 마음땅. 셋쨰날이 완성.
밖에서 이루어진것이 내안에서도 이루어져야한다.
교회만 왔다갔다. 깡통소리. 땅에서 떨어졌다.
위의 차원에서 붙었다. 결혼해서 붙었다.
마음땅에서 빛이 자리잡음. 변화한다. 아들되는 것만 남았다.
공허한 땅이 보석의 땅이 된다. 옥토의 밭.
율법을 지키는 신앙생활에서 마음안에서 이루어진것. 실질적으로 느껴야한다.
성소와 지성소가 하나가 된다. 네가 사는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가 사는 것이다.
우리는 갈라치기한다.
별이 태양보다 크다. 내가 보면 해가 크다. 별이 태양보다 수천배 크다.
그런별이 수억개. 우주가 크다.
내마음안에 있다는 것이다. 너희안에 내가 있다.
너가 나야. 내가 너야. 하나님의 마음으로 아는 것이다.
필름속에 모든사건이 있다.
영화보면 한시간 두시간 보면 끝난다. 인생은 그렇게 끝난다.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의 영. 밖에 열심으로 한다.
너희가 띠를 한다. 무화과 나무로 띠를 차고 있다.
처음에는 싱싱하다가 시간지나서 바람에 날라감.
우리 인생이 그렇다. 인생은 허무한거야.
진리의 띠를 해야한다. 너희눈을 볼수없는것이 진리야.
진리는 우리마음 속에 있다. 정체성이 드러난다.
별의 역할. 무저갱 문을 연다. 좋은것이다.
인간으로서는 할수없으되 하나님은 할수있다.
무저갱을 열수 있는 것이다. 내가 챙피한자구나를 알아야한다.
옷을 벗는다. 마리아. 쓴물.
열심히 봉사한것은 아무 소용이 없는 것이다. 알면된다.
모르면 생명을 공급받기가 힘들다.
죽이면 사는것이다. 씨의 안의 것은 사는것이고 겉의 것은 죽는것이다.
사탄은 자기 마음안에 있다. 자기가 사탄이구나.
마귀.사탄이 감추고 있다.
내 정체가 들통이 나야한다. 하나님이 그렇게 변화시켜 주신다.
인간의 마음이 땅. 마음이 어둡다.
땅은 혼돈고 공허하며 흑암이다. 깊음 속에는 좋은 물이 있다.
성령이 계시다. 혼돈, 공허가 덮고있다.
암반수 .생수가 있다. 땅을 겉어내야 한다.
우리마음이 그렇다. 내 생각이 죽지 않으면 어둠이다.
많은 교인들이 이걸 모른다. 무저갱이다. 하데스. 음부. 지옥. 율법. 율법에 대해 모른다.
진리가 감춰진 마음. 심히 부패한것은 마음. 냉장고를 시베리아에도 판다. 팔아먹는다.
우리들의 마음이 어두우면 무저갱 . 닫혀있다.
사람의 욕심으로 산다. 시커만 석탄이 땅속에 있다.
갱도. 별이 되서 검은 마음따에 예수님이 드러내심.
하나님이 나를 지배하면 천국. 기도한대로 안주시고 반대로 주심.
지옥과 천국은 통치의 개념이다.
내마음에 의식수준이 하나님이 내 주인이냐 내가 주인노릇하느냐.
무저갱이냐 무저갱이 아니냐. 무저갱을 열수있는분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만 이다.
말씀을 들으니까 꺠닫는다. 할례를 해주신다. 황충이 나온다.
연기와 함께. 옹기가마에서 질그릇이 나온다.
그안에는 황충이 들어있다. 인간의 욕심. 땅 열평주니 백평을 요구.
계속 욕심이 생김. 아프면 깨달아야 한다. 빨리 깨달으면 낫는다.
황충이 드러남. 화덕안에는 전갈, 독사는 힘이 없어 독을 뿜어버림.
인간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 사람을 죽인다. 무저갱, 아뷔소스.
무저갱은 곧 나. 육신의 것이 들어가면 무저갱. 영적인 말씀이 들어와야 한다.
진리의 말. 하늘의 별이 들어가야한다.
아뷔소스. 무저갱. 깊은 곳. 깊이를 잴수가 없다.
굳어진 마음. 딱딱한 마음. 부드러운 마음은 이해를 잘 한다.
고집은 굳은 마음. 신앙생활 오래한 사람은 고집이 세다.
장로, 목회자 완장은 소용이 없다. 목욕탕가면 다 벗어야 한다.
겉의 완장은 필요가 없다.
아무리 굳어진 마음도 주님의 은혜가 들어오면 바뀐다.
복음의 말을 들을 귀가 있어야한다.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영적인 귀가 필요하다. 없으면 무저갱.
사랑의 하나님. 굳은마음, 고집을 변화시켜 줄꺼야.
하늘에서 너희마음으로 가는거야.
예수그리스도가 복달라고하는 굳은 마음을 .
어린아이한테 수표100억을 주는데 500원짜리 주세요. 백원짜리 주세요.
그렇듯이 더 좋은 영적인 것을 줄려고 하는데,
건강, 좋은 옷, 먹을것. 재밌게 살게해주세요.
한낱 이슬과 같은 존재. 갈급한 것이 많은 사람들은 예수꼐로 오라.
내가 살아있으면 무겁다.
마태복음 21장 2절. 굳어져있는 마음. 나무에 메인 나귀.
나무에 묶여있는 나귀가 있을꺼야.
우리의 인생살이. 무거운짐을 나에게 옮겨라.
메인나귀가 나귀새끼를 풀어서 끌고와라.
율법의 생각, 육신의 생각. 내열심으로 하는것. 무저갱이구나.
나귀가 묶여있는것.
내가 책임질려고 하는것. 빛이 없다.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
마음안에는 얼굴로 본다. 응큼한 마음이 무저갱이다.
사랑을 전달하면 어둠이 빛으로 변한다.
자기라는 생각이 살아있으면 어둠. 너희는 너희아비 마귀에서 났으니.
내가 살아 있는 자의 아버지는 마귀이다.
자기 생각이 마귀이고 귀신이다.
자기가 마귀자식인것을 알아야한다.
율법을 행할때는 내가 행위로 살았더니.
사도바울이 율법을 행할떄는 내가 살아있었다.
하늘의별이 떨어지니 내면에 말씀을 볼수있는 자로 변한다.
내가 죄인이었는데 열심히 했네.
죄는 살아나고 내가 죽은자라는 것을 알았다.
율법은 교리, 마음안에 꺠달아져야한다.
교리는 좋은것이로되. 꺠닫지 못하면 좋은것이 좋은것이 아니다.
율법을 꺠달으면 좋은것이다.
열쇠는 예수이름을 의미한다. 마음문을 여는 열쇠이다.
마음문이 열려야지만 천국이다.
예수님이 오셔야지만 마음문이 열린다.
말씀을 깨달아져야 천국열쇠이다.
사람의 마음을 열수있는것은 예수는 그리스도,
메시아, 양의 문, 열리는 열쇠.
내가 문밖에 서서 기다리노니. 문을 두드림. 안에서 꺠어나야한다.
암닭이 병아리가 꺠어나도록 품는다.
하나님과 연합할 수있도록 도와준다.
여자와 남자가 같이 한마음이 될떄 하늘문이 열린다. 문밖에 서서 두드린다.
무덤의 바위가 열림. 내가 말씀을 꺠달으면 바위가 열리는 것이다.
누가 열어주는 것이 아니다.
내가 말씀을 듣고 율법의 바위가 열려진다.
지옥문이 열림. 내가 무지한자입니다.
주님이 내 주인이 되버린다. 벧엘안에 하나님이 .엘벧엘. 거하심.
연기가 올라감. 문을 여니 정체성이 드러남.
복음의 설교를 계속 들으면 내 마음의 정체성이 드러난다.
내안에 있는 정체성이 드러난다. 연기가 피어오른다.
마음안에 주님이 오시면 내가 어둠임을 드러난다.
연기는 황충. 메뚜기. 내가 열심히 에서 하나님의 영광이 더 좋은것이구나.
내면적으로 볼수있는 눈으로 바뀐다.
메뚜기 뗴가 날라옴. 수억마리. 육신의 것을 먹고살았구나.
다 헛것이구나. 메뚜기뗴가 지나간것.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고 사는것. 아직까지 그분이 안오신 상태,
무저갱. 황충이 전갈의 권세를 가졌다.
장사를 더 잘한다. 육신의 삶. 내면에서는 그가 너고 너가 그야.
내마음안에서는 하나님의 나라를 이룬다.
사람을 어렵게 만드는 것이 육신의 생각들. 무저갱.
내마음에 하나님의 말씀을 꺠닫지못하는 것이 무저갱이다.
돼지와 인간의 습성이 똑같다.
귀신이 .돼지는 율법을 상징. 돼지 속에 들어간다.
모세오경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나는 못지킵니다를 고백하는것.
자유한 자이다.
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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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윗목사 벧엘에클레시아 ((후원)) 하나님은 우리에게 첫사랑 인 진리를 알려주시려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빛과 어둠( 율법과 복음) 의 옷을 입혀서 세상에 보내 주셨습니다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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