벧엘에클레시아 250316 귀신의 정체성 눅 8:26~33

 

 

https://www.youtube.com/watch?v=Fd-Jp6MFU3I

 

250316주일예배정리

귀신의 정체성 
무저갱말고 돼지떼에게
눅 8:26~33

귀신들린 사람이 치료를 받다.

나의 잘못된 생각을 벗긴다. 신앙생활의 요점

하나님만이 참이시다. 

남자는 씨, 씨는 밭이 없으면 효력이 없다.

밭은 좋은것이나, 임시적이다. 우리의 삶은 밭이다. 

너희가 귀신이야. 너희안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심을 알아야한다. 

너희안에 성령이 있음을 알아야한다. 

우리는 밭, 성령은 씨, 

우리마음안에 하나님의 성전이 이루어졌다.

귀신들, 무저갱은 안가겠습니다. 

돼지떼에 보내달라고 함. 

귀신들린 자들이 치료를 받는다. 내가 귀신들렸다. 

손에 기름때가 묻었다. 

기름떼가 묻었으면 기름뗴로 닦아야 한다. 

우리가 귀신이면 더센 귀신이 와야한다. 

참신이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가 와야한다. 

말씀을 비유로 함. 나의 정체성을 알아야한다. 

변장을 하고 오심. 

옷을 입지않은자가 귀신이다. 

옷을 입은자가 참신, 하나님의 말씀. 내안에 간직되어있느냐. 

잔칫날에 예복을 입어야 한다. 아버지 나라에는 예복을 입어야한다. 

아버지 나라에 진리라는 옷을 입어야지만 된다. 

돼지떼와 귀신, 무저갱, 지옥, 음부

음부, 지옥에 안갈려고 하는데 내가 어디에 있는지 모름. 

무저갱이란 아직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입지 않은상태, 어두운 상태

귀신의 정체, 귀신들린 사람이 치료받는다. 

귀신이 나가야한다. 

도둑놈을 쫓아내려면 경찰이 와야 한다. 

내마음안에 지성소가 있고 성소가있고 뜰이있다. 

성소는 거라사인의 땅, 뜰은 무저갱.

갈릴리는 성령이 계신곳, 하나님의 계신 곳, 천국

천국의 맞은편은 지옥, 하늘 아니면 땅.

스크린과 진짜가 있다. 

거라사인땅에 귀신들린 자가 있다. 귀신이 사는 땅. 

예수를 모르는 나의 마음은 귀신이 있다.

귀신들려야 한다. 내가 귀신이었구나. 

의인을 부르러 왔다. 니가 귀신인것을 들통내서 의인 만들어줄께. 

인생은 꼭 죽어야한다. 죽어서 사는 것이다. 

귀신은 죽은존재라는 것을 알면 의인이다. 

의인되기 위하여 귀신들려야 한다. 

내 마음안에 근본적으로 애굽에서 광야를 거쳐 가나안으로 간다.  

가나안, 갈릴리 맞은편 거라서인 땅이있었다.

거라사인의 땅을 애굽에서 홍해를 건너온 것이다. 

자궁, 아들의 궁전, 어둡다. 무저갱, 좋은곳인데 무저갱이다. 

열달되면 나와야한다. 못나오면 사생아가 된다. 무저갱에서 떄가 되면 나와야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으면 꺠달아야 좋다. 

우리 마음안에 주예수가 벌써 와 있다는 것을 알으라는 것이다. 

열달있다가 태아가 나오는 것이다. 거라사인 땅. 아직은 어린애와 같다. 

아직까지 복음을 전할수 없다. 본인이 말씀을 알아들어 전해야한다. 

자기도 아버지가 되는 것이다. 말씀을 배우는 중, 

너 지금 귀신이야. 말씀을 꺠우쳐주는 것이다. 

홍해, 물세례 

우리가 말하는 것으로 삶속에서 드러난다. 

예수는 믿는데 말하는 것과 삶의 모습에서 드러난다.

이제 태어났다. 홍해를 건너왔다. 한번 죽은것이다. 

애굽, 홍해는 무저갱이다. 어린애로 살려면 무저갱으로 사는 것이다. 

엄마의 영향을 계속 받고 있으면 아직까지 생명이 없다. 

귀신은 생명이 없다. 

어린아이, 귀신들린 자. 거라사인 땅.

엄마 뱃속에 있던 습성이 주는 것 받아먹는 습성, 

이말씀을 율법으로 받아들이는 자를 귀신들렸다라고 한다. 

율법은 생명이 없다. 말씀을 공급만 받는자. 

율법을 받고 말씀을 꺠닫지 못할떄 귀신으로 사는 것이다. 

무엇을 마시고 먹고 할까? 귀신들린것이다. 

말씀을 꺠닫지 못하면 귀신들린 것이다. 

꺠달으면 장성한 자가 됐다. 

어른이니까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 갈릴리에 도착한자. 가나안에 도착한자. 

귀신이 들린자에게 물으니 군대라고 함. 귀신이 많다. 많은쪽에 있는자. 

성경66권은 사랑, 글자가 많다. 지킬려고 한다. 

율법을 지키는 자, 귀신은 무언가를 행하려고 하는자들, 군대이다. 

귀신도 인격이다. 존재. 말씀을 들으면 지옥을 통과 .예수와 함께 죽고, 함께 살아남. 

나를 더 가르켜주세요. 나의 무거운 짐을 벗을수있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돼지떼는 율법을 상징. 나를 매질 한다.

어설픈 강아지가 물으려고 하니까 더 센 강아지가 오니까 꺠갱하고 말을 잘 듣는다. 

우리스스로 살았었는데 주님이 오셔서 우리의 정체성을 들통나게 하니까 기가 죽는다. 

귀신이 돼지떼에 들어가니까 바다에 뛰어들어 죽음. 

내가 왜 호수에 빠져 죽었나? 

다 나의 이야기.

하늘과 땅이 내 마음속에 있다. 귀신의 습성이 남아 있다. 

예수님이 내안에 독을 제거해주신다. 

내안에 무저갱에 있던 습관들을 벗겨주신다. 

홍해를 건너온것은 물세례를 받는것. 

물두멍은 손을 씻는다. 

내 얼굴이 안보여야 하는데 거울을 보니 괴물이다. 

내 습성이 잠재되있어 열심히 헌신, 봉사. 말씀을 받으면 귀신들렸다. 

말씀을 깨달으면 귀신이 떠났다. 육체의 병으로도 말씀하신다. 

귀신이 떠나니 병이 낫는다. 

깨달은 사람만 낫는 것이다. 내생각이 귀신인 것이다. 

하나님, 그리스도가 내 주인이 되야 한다. 

내안에 그리스도가 사는 것이다. 

많은 사람을 사랑으로 품어줄수있다. 

풍랑이 이는 배밑에 예수님이 계셨다. 

홍해바다는 건너왔고 중간지점이 광야이다. 

거라사 광인.

갈릴리 맞은편은 광야. 애굽에서 홍해를 건너옴. 

애굽은 무저갱, 예수와 함꼐 죽고 예수와 함께 살아남. 구원받았다. 

싹이 열매를 맺어야 한다. 싹이 난걸로는 안된다. 

구원이 완성이 되야 한다. 

말씀을 받으면 율법이 시작된다. 귀신의 정체성이 드러난다. 

땅끝, 율법이 끝난다. 

시내산에서 율법을 받았다. 말씀을 꺠달으면 시온산. 율법이 끝났다. 

시온산. 시내산. 율법을 먹느냐, 진리를 먹느냐. 

신앙생활은 여자의 일생,

아들을 낳아야한다. 예수께서 육지에 내리시매, 즉 내마음가운데 오신것이다. 

성경66권이 보인다. 

나보다 더 센 말씀. 보이면 이 말씀이 귀신이다. 

진리의 영이 아니고 진리의 영을 소개하는 안내하는 신이다. 

나보다 더 센 귀신이다. 우리보다 더 센귀신. 

니안에 선교를 하라. 알고서 해야한다. 모르고 하면 귀신들린것이다. 

그 도시사람. 내 마음이 시골땅. 하나님의 땅, 복잡하면 도시땅.

도시사람들은 귀신들린 자. 드러나는 것. 증상들이 드러남. 

나도 귀신들린자네 서서히 알게 된다. 

하나님의 아들이면 하나님의 사랑으로 깨달아야한다. 

열심히만 한다. 예배란 너 죽으라는 것.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 

신앙생활 잘못하고 있는것을 꺠닫게 해주심. 

귀신은 영적존재, 죽은자의 영혼. 생명이 없는 존재. 

다이오니몬. 아카다르코스 프뉴마. 

영사기와 필름과 화면 화면은 가짜이다. 보이는 것은 가짜이다. 

가짜를 진짜로 믿고 있으면 너 더러운 귀신이다. 

보이는 세상이 사실인데 진실은 아니다. 진리는 아니다. 참은 아니다. 

요8:44 우리사람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육체로 있으면 너희는 너희마귀에게서 낫으니, 

마귀한테 낳으니. 우리는 마귀이다. 

마귀는 욕심이 있다. 정죄, 비판, 경쟁해서 이김. 살인, 진리가 없음. 

진리는 사랑이다. 다 하나님안에서 형제이다. 

참것이 아닌 거짓말을 한다. 

마음안에 하나님이 계심을 알고 그분만이 참이시고 영이시고,  하나님이시다. 

육체는 질그릇. 신은 신인데 잠깐 써먹는 신, 귀신이다. 

하나님을 드러내기 위한 그릇이다. 

멀쩡한 사람과 비교하기 위해 미친사람이 있듯이. 

하나님의 아들 만들기 위해 저런 현상이 있다는 것을 꺠달아야 한다. 

애굽은 사람이요, 신이 아니요. 몸덩어리 자체는 신이 아니다. 사람이다. 

말씀을 받으니 신이 된다. 가짜로 받으면 율법을 신었다. 

모세도 40년동안 80세까지 신을 신고 다녔다. 

자기생각으로 살았다. 여호와 하나님꼐서 신을 벗어라 하심. 니 생각을 버려라. 

꺠달으니까 애굽의 백성들을 데리고 나와라. 

나의신을 벗은자가 전도를 해야한다. 

말씀을 받은자가 영, 마음, 에 받는다. 

바깥 생각으로 받으면 율법을 받는것이다. 

귀신들이다. 좀비들. 자신이 좀비인줄 알아야한다. 

몽달귀신, 처녀귀신, 조상귀신. 제사지내고 절하고, 선배귀신. 

자기도 귀신이니까, 진짜가 아니라 환상이다. 

진실은 아니잖아. 우리가 죽어 봐야 안다. 

말씀을 계속 들으면 알게된다. 

예수를 만나면 우리의 정체성이 드러난다. 

오래도록 옷을 입지 않은자. 무덤사이에서 거하는 자. 

군대귀신들린자. 옷은 말씀을 의미. 진리의 옷만 있다. 

행위의 옷은 율법의 옷이다. 그 옷은 입지 않은것이다. 

하늘나라만 하나님집이다. 

무덤사이는, 죽음의 장소, 홍해바다가 있고 요단강, 

홍해는 건너고 한번 더 죽어야 한다. 

우리 신앙생활은 무덤사이에 있는 것이 많다.

요단강에 들어가야 한다. 

열심히 봉사하고, 갈께요. 인간의 미련, 

문자말씀으로만 섬기는자를 군대귀신들린자이다. 

나중에 알떄가 오면 광야 40년 땅 끝이다.

무저갱은 귀신들린 것을 알았다. 

다시 무저갱으로 들어가길 원치 않는다. 

산에서 돼지들이 있다. 

시내산, 율법을 받은자들이 율법을 먹고 있다. 

말씀을 꺠닫지 못하고 있다. 

돼지떼에게 들어가고 싶다. 내가 더 사역들을 많이 해서

 하나님꼐 사랑을 받으려고.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돼지뗴에 들어가게 해주세요. 내 짐이 무겁다. 

전도도 해야지 금요철야도 해야지 .예배, 봉사 . 즉, 돼지 근성,

굽은 갈라졌다. 새김질을 못한다. 

말씀을 묵상하고 새김질을 해야한다. 

살인하지 말라. 나를 잘못알고 있으면 나를 살인하는 거야. 

도둑질 하지말라. 내말을 니 생각대로 해석하면 도둑질 하는 거야. 

너하고 나하고 결혼했잖아. 그런데 왜 세상방법대로 사니. 간음이다. 

우리인간은 고멜과 같다. 하나님은 고멜을 사랑해준다. 

말씀을 따라가야한다. 

무저갱으로 들어가지 말게 해달라. 돼지떼에게 들어가게 해달라. 

돼지는 무거운 짐. 니 짐을 돼지에게 맡겨라. 

돼지가 무거운짐을 맞고 갈거야. 십자가는 저주의 나무. 보이는 것은 저주,

예수님이 대신 저주를 받은것이다. 돼지로 죽어주는 것이다. 

호수에 빠져죽음. 무저갱. 아주깊은 곳. 

바닷속은 잴수 있으나, 사람마음은 잴수없다.

사람마음은 알길이 없다. 

하나님 마음을 알게 해주세요. 돼지가 예수그리스도. 

십자가에 나도 죽고 하나님으로써 살게 해주세요. 말씀을 새김질. 

예수님이 대신 해주신다. 자신들이 돼지인줄 모르면 

귀신이 들어가면 꿀꿀거린다. 

나 죄인이여. 그분이 오시면 내가 죄인인것을 알게된다.

사울은 율법, 바울은 의인. 보이는 것은 의미를 부여한다. 

귀신들이 사람에게서 나오면 회복된것,

선교해라. 헌금해라. 진짜를 몰랐다. 

생명이 없는 귀신이 빠져나가면 그리스도가 주인되 주신다. 

예수그리스도가 짊어지고 가신다. 돼지떼가 난데 율법적 생각이 

예수님이 십자가로 가신다. 돼지떼가 호수로 들어간다. 

원어로 봐야 한다. 

비탈길. 크렘노스 매달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매달린다. 

돼지뗴가 비탈길로 내리달아. 매달았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매달렸다. 홀마오, 매달고서 질렀다. 

군병이 옆구리를 찔렀다. 육체는 죽고 진리와 성령이 나왔다. 

육신의 생각은 호수에 죽는것이다. 

호수, 림네. 연못, 구덩이, 죽음의 장소, 

내가 죽은줄 알아야 산것이다. 호수는 진리. 내가 죽으면 진리. 

들어가서 몰사하거늘. 목을 매달다. 

세례 요한이 목을 잘랐다. 가롯유다가 목을 맺다. 

육신의 생각을 제거 했다. 하나님이 머리 되이주신다. 

영생이 된다. 하늘나라가 된다. 

나라는 정체성은 귀신이다. 진짜나는 생명이다. 

쉽진 않지만 되새김질 해야 한다. 돌이켰다. 회개했다. 

아버지품으로 돌아가셨다. 불세례, 십자가를 통과했다.

 그리스도가 사신것이다. 

무저갱의 습성을 제거해주고서 지옥에서 나와야 하나가 된다. 

나사로와 나와라. 나사로는 나. 

니 속에서 잠자고 숨어있지 말고 나와라. 

내 속의 속사람을 부르는 것, 목베임받고 나사로여 나와라. 

에클레시아. 엘벧엘이 되었다. 하나님의 성전. 

귀신들린자가 그리스도의 성전이 되었다. 

내안에 하나님이 사시면 그리스도의 성전이 되었다.

(1503) 벧엘에클레시아 김다윗목사 - YouTube

벧엘에클레시아 김다윗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