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에 간 부자와 천국에 간 나사로
https://youtu.be/V782oqdoSDk?si=3htj1YZtt3pdj2BJ
로1:2~3 하나님의 아들에 관한 이야기.
부자와 나사로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
부자는 지옥가고 거지 나사로는 천국에.
두마음으로 살았다. 두마음은 곧 지옥.
한마음은 천국. 우리 마음안에서 이루어진다.
내마음안에 부자가 있고. 가난한 자가 있다.
부자도 나고, 가난한 자도 나이다.
인간적으로 살면 부자.
신성으로 살면 가난한자로 사는 것이다.
가난한 자는 심령이 가난한 자.
복음. 내마음안에 오셔서 천국이 된다.
바깥에 오시면 지옥이다. 나와 상관이 없다.
예수그리스도. 하나님은 아들만 기억하심.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은 예수그리스도.
나의이름도 예수그리스도.
이것을 부인하면 아버지와 상관이 없다.
예수그리스도의 이야기. 곧 나의 이야기.
말씀을 내가 듣는다.
하나님의 아들이 나한테 오셨다.
말씀과 내가 하나가 된다.
한 부자가 있고 한 거지가 있다.
부자의 이름이 있고 거지의 이름이 있다.
나에게 두가지의 이름이 있다.
이땅에서 불려진 이름과
아버지가 기억하는 이름이 있다.
그리스도라는 이름.
나사로라는 이름은 가난한자의 이름.
옷을 두개입고있다.
옷은 하나님의 말씀을 의미.
교훈으로 말씀을 듣는자와 그 말씀을 깨달은 자.
부자가 자색옷과 고운베옷을 입고있었다.
내가 아직 살아있다.
2개의 옷을 입고 있다.
두 마음을 가지고 있는 상태.
한마음이 되기 위한 안내자 역할.
거기엔 생명이 없다.
호화롭고 즐기면서 살고 있는
부자가 천국못가는게 아니라.
부자의 상에서 떨어진 부스러기를 먹는 나사로.
부자는 율법을 먹고 살았다.
못깨달으면 지옥이다. 소설 설교만 들고 있었다.
상상속에서 헤메고 있었다. 깨어나야 한다.
모세와 선지자의 글.
내 생각대로 들으면 소설.
내 안에 성령꼐서 말씀을
해석해서 들으면 진리가 된다. 내가 없다.
나를 부인하는것이 진리로 풀어진다.
부자가 아브라함의 품에 간것이다.
부자와 나사로는 나 한사람을 의미.
니 생각이 두 마음으로 나뉜것이다.
부자와 나사로가 천국가는것. 지옥가는 것.
모세와 선지자의 글을 율법 문자로 보면
부자의 상태, 탕진을 하는것.
율법을 깨닫는 것. 살찌는 것.
율법의 생각들. 율법이 밖에 있다가
소화를 시키면 하나님의 성전이 이루어짐.
십자가에서 이루어진다. 부자인 나는 없어진다.
내안에 모세가. 예수가.
육신의 생각이 소화되서 들어왔다.
내나름대로 열심히 신앙생활 한다.
그 자체가 지옥이다.
그렇게 하지말라고 예수그리스도가 오셨다.
하나님의 복음.
모임을 형성해서 예수님의
이야기를 하라고 했더니. 다 세상얘기를 함.
이것이 제거될때 구렁텅이를 통과.
아브라함의 품에 안긴다.
아버지의 성전. 부자는 율법을 상징.
성령이 너희안에 계신다.
부자는 내가 율법의 행위로 하다가,
나사로는 그리스도가 사역을 하신다.
내가 주인이었다가 십자가를 통과하니까
나사로가 주인이 되었다.
아브라함의 품. 19절.
잘먹고 잘살면 나중에 지옥가. 소설쓴다.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다.
내마음안에서 이루어진다.
육신의 생각이 크면 부자의 상태,
율법 성경66권을 내 생각대로 풀이를 한다.
짐승의 밥. 짐승의 표. 거듭나야 한다.
깨달아야 한다. 부자의 상태는 나는 죽은자.
죽은자인줄 알면 나사로가 살아난다.
율법의 옷과 진리의 옷을 두 가지를 가지고 있다.
부자의 상태, 부자와 가난한자. 부자는 겉사람을 상징.
거지는 우리의 속사람을 상징한다.
귀중한 물건을 간직하고 있는자.
우리안에 진리의 성령이 계신다.
성경66권이 생명책인데 율법책으로 보고 있다.
부자는 두마음을 품고 있다. 선악체계로 있다.
하나님은 눈에 안보인다.
부자의 상태.
재물이 풍부한 사람이란
육신의 생각으로 꽉차서
복음을 듣지 못하는 사람을 의미한다.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의
대다수가 부자이다. 원어로 봐야한다.
히브리란 강을 건너온 자.
하늘나라에서 인간의 나라로 오신분.
언어가 다르다.
짐승같은 인간은 그 언어를 못알아듣는다.
주님이 오시니 그 빛을 영접하지 아니하더라.
못알아듣는다.
부자는 가난한자의 심령을 모른다.
세상의 풍성함으로 넘어져있다.
복음이 뭔지를 못깨닫는다.
이스라엘의 허물. 껍데기. 세상의 부요함.
자기가 왕이 아니라 하나님이 왕이시다.
모든사람은 하나님의 백성이다.
니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긍휼한 마음으로 베풀어야 한다.
거지는 속사람. 부자는 겉사람.
나에게 겉사람과 속사람이 싸움을 한다.
내마음에서 싸움이 난다.
거지. 푸토코스. 가난한자.
하나님이 나를 살려주지 않으면 살수 없는자.
나의 생각이 살아있으면. 안된다.
은혜를 받으면 그떄 선교,헌금 해야한다.
거지. ~에서 떨어진것.
부자의 상에서 떨어진것을 먹는자.
저기 멀리 날아간다. 남은자.
부자는 우리생각이 많은자,
부자의 상에서 떨어진것은 맷돌을
갈때 기름이 떨어짐. 진리.
대접으로 주면 율법이다.
육신의 생각을 짜니 핏방울 된다.
부자의 상에서 떨어진것.
행함의 믿음이 잘못인줄 알때.
육의 재물이 바람에 날라감.
육신의 생각이 제거되면 영의 생각.
영의 생각. 밖에서 일어나는 일이
나의 마음안에 일어남
로고스. 이야기. 짜면 레마가 나온다.
하나의 사랑이 나온다. 진리가 나옴.
부자. 율법, 두 마음. 자색옷은 죄수복,
내가 아직도 살아있다.
고운 베옷. 세마포. 흰옷. 진리. 잠자고 있음.
겉으로 드러나야한다.
내가 부자의 상태이기때문에
인간의 생각이 남아있다.
자색 옷감 장사. 여자.
우리는 씨가 없어서 여자이다.
여자는 씨가 없어 생명이 없다.
옷감을 벗어야 할자.
자기 생각을 파는 것이다.
바울의 전도여행이 완성된다.
자색옷을 판매한다.
가나안땅. 우리자체가 가나안 땅이다 .
부자가 자리잡고 있으면 일곱족속이다.
가나안의 자색물감이 원산지이다.
물감을 팔아야 하나님의 나라가 된다.
이스라엘의 복음의 땅. 내안에 있다.
루디아가 되야 한다.
자색옷을 팔아야 한다.
팔면서 바울의 말을 계속 듣는다.
자기의 의를 벗겨내는 것.
자색옷을 팔고 있다.
바울의 말을 들을때 마음이 열린다.
할례를 받았다는 의미.
내마음안에 평안이 이루어져야 한다.
자색옷을 팔면 고운 베옷이 온다.
나의 생각을 예수님한테 팔아야한다.
모든죄를 예수님꼐 넘기는 것이다.
십자가에서 도말해주심. 내가 산다.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내안에 그리스도가 사시는 것이다.
부자의 대문앞에 나사로가 있다.
이름은 쎔. 오노마. 기노크소(묵상,분석), 오니넴.
두개로 들으면 겉사람의 이름이 있고,
속사람의 이름이 있다.
하나로 들을수 있어야한다.
씨를 뿌려 싹이 나면 기노크소,
부자, 말씀을 듣고 상에서 떨어진것 . 오니넴.
기름. 안에 이야기구나 꺠달은것.
나사로는 오니넴. 부자는 행위로 하는것.
나사로는 꺠달은것.
대문앞에 있을때는 나사로의
역할을 못하고 있는것.
기름이 아직 안떨어진것.
복음을 꺠닫지 못한것이 부자로 있는 것이다.
천국과 지옥.
부자로 있으면 하나님의 말씀이 없어 지옥이다.
말씀이 없다. 행위만 있다. 지옥이다.
나사로는 오니넴. 대문이 열린다.
지성소와 성소가 하나가 된다. 휘장이 찢어졌다.
나사로는 천국.
내마음 안에 지성소와 성소가 있다.
부자와 성소는 같다.
열심히 하는데 지옥이다. 지옥에서 살고있다.
하나님은 지옥에서 건져주신다.
나사로, 오니넴 천국. 지성소,
부자는 기노스코, 지옥. 성소,
나의 마음이 부자이냐 나사로이냐.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사는 것이다.
나사로 하나님이 돕는자.
하나님으로써 살아가는 자.
내가 나사로인줄 알면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것이다.
나사로는 마리아와 마르다의 오라버니이다.
나사로가 죽어야 부활을 한다.
나는 그리스도와 십자가에 못박혔다.
나사로가 죽었다 부활을 해야한다.
죄값은 사망이요. 죽는다.
부자와 나사로, 부자로 살다가
나사로로 거듭다는 이야기.
예수가 그리스도로 부활되는 이야기.
율법으로 신앙생활하다가내안에
성령이 계심이을알고 그리스도인이 된 나.
무덤안에 죽은자가 안보여야, 천국이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 다 무덤으로 간다.
무덤이 곧 천국이다.
지옥인줄 알아야지만 천국이 된다.
자기가 지옥에 있다는 것을 모른다.
그래서 열심히 해서 얻을려고 한다.
천국과 지옥은 한군데이다. 하나이다.
부자와 나사로는 한사람이다.
시편88편 6절. 하나님의 아들은 평안이다.
사랑이다. 음침한곳은 지옥이다.
지옥에서 살고 있는 우리. 알면 천국이 된다.
무덤이 천국이된다. 알면 천국에 있게된다.
헌데 투성이. 상처가 나으려면
다른살을 잡아당긴다. 우리가 죄인임을
고백하면 아들이 오신다.
진리를 몰라요 고백하면 성령이 오신다.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마5:3)
진리에 목마른자 만이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는 것이다.
거지가 될라면 아무것도 할수 없는
존재인것을 꺠닫는 것이다.
본인이 시인해야 한다.
새방언을 해야한다.
성전미문에 강아지. 대문에 길게 누워있다.
구걸하고 있다. 하나님 저도 천국가게 해주세요.
구걸한다.
부자의 땅에서 떨어짐. 진리의 성령.
내가 하나님의 성전이 된다.
구걸하고 있다는 것을 시인을 해야한다.
벧엘에클레시아 김다윗목사
김다윗목사 벧엘에클레시아 ((후원)) 하나님은 우리에게 첫사랑 인 진리를 알려주시려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빛과 어둠( 율법과 복음) 의 옷을 입혀서 세상에 보내 주셨습니다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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