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벧엘에클레시아 250511 세상과 나는 간곳없고 구속한 주만 보이도다. 출9:18~26

by 오직 예수그리스도 2025. 5. 11.


https://youtu.be/_PsRySDYGME?si=rWy0HYfkDbkpDZvx


벧엘에클레시아 250511 세상과 나는 간곳없고 구속한 주만 보이도다. 출9:18~26

말씀을 배운다. 듣는다. 말한다. 우박재앙 2번째 이야기. 우박은 덩어리. 나는 보이지 않고 오직 주만 보이도록. 아버지와 나는 하나이니라.

죽은자란 하나님과 나를 분리한자. 산자는 내가 죽고 그리스도가 내안에 계실때.
죽은나는 (생각)이다.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그분이 죽으시고 부활하신것이 너가 되야되는 것을 믿는것이다. 그분이 나였고, 내가 그분이었구나.

신앙생활의 목표이다. 저들도 아버지와 내가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아버지와 나는 하나이니라. 저들도 우리와 하나되게 하옵소서.

이땅의 오신 목적과 주님의 기도제목. 믿고 안믿고는 듣는자들에게 달려있다. 이세상은 육체의 예수님. 깨달아야 한다. 세상의 일어나는 일이 하나님의 나라의 형상(우상)

하나님의 말씀과 인간의 생각은 반대이다. 성경의 전체적인 틀을 알아야한다. 우물안의 개구리에서 벗어나야.

내일도 오늘이다. 내마음을 모으라. 말씀을 들을때 변화가 온다. 육신의 생각은 내일이 걱정된다. 수고하고 짐진 너희들의 육신의 생각.

형상은 아들 예수그리스도. 육체로 오신 예수는 우상이다. 기름이 나와야 한다. 죽음과 부활. 지금 듣는순간에 죽음과 부활이 이루어진다.

내생각이 죽고 꺠달아지는 것. 하나님이 주인이였구나. 예수님이 오시는 순간 내생각이 죽는다. 내가 죽고 부활해야 한다. 계급장떼고, 하나님이 내안에 오셔야한다.

우박에 맞아서 죽어야한다. 선교,봉사,찬양 . 크로노스의 시간. 시간적으로 가는 것. 역사적인 시간. 카이로스의 시간으로 가야한다. 영의 시간. 세상은 경험하는 것이다.

우박.세상,육신의 생각, 하나님의 말씀인줄 모르고 산다. 내가 열심으로 하면 모른다. 거울을 보여주니. 거울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 무거운 우박을 내렸다. 무거운 우박이 내렸다. 율법과 복음이 함께 있음. 분리된것.

침례요한.세례요한. 우박. 너희들 다 죽은거야
세례는 너희의 생각은 죽었다고 아는 것이다.
채소밭에 우박이 내린다. 비닐하우스는 우리의 얄팍한 생각들. 무거운 우박은 에수그리스도, 우리의 거울이다.

그분과 동일함으로 사는 것이다. 내육체의 생각은 죽고 내안에 그리스도가 사시는 것이다. 여태까지 네 열심으로 했잖아. 가르쳐준다. 너희들은 선악기준으로 판단한다. 내가 행하면 내가 살아있는 것.

무거운 우박. 예수는 그리스도. 육신의 생각은 죽어야한다. 육신이 죽는것이 아니라. 말씀이 육신을 입고 온것이 무거운 우박으로 내려오는 것이다.

우박인 얼음같은 우리의 마음을 녹일수 있으신것이다. 예수와 나는 하나이다. 예수님은 아버지집에. 내안에 내마음안에 성령이다. 자꾸 밖을 생각해서는 안된다.

나의 생각을 내려놓지 못하면 가짜인생으로 살수밖에 없고 하나님을 만날수도 없는 인생으로 살다 끝난다.

방앗간 주인과 나는 하나이다. 이제껏 나의 열심과 나의 생각으로 살았나 묵상해봐야 한다.
하나님을 알라고 황소를보내주셨다. 이는 되새김질을 3번하여 내번째 양식되게 하셨다.

아낌없이 머리부터 꼬리까지 다 주는 동물이 소이다. 들에 있는것. 들은 보이는 세상. 성전밖. 밖의 것들을 들, 밭이라고 한다. 가축들을 모으라. 우리마음안에 깨달으라. 보내다. 샬라흐.

원문으로 봐야한다. 원어성경, 성경책의 주제는 사랑이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구나.

우박이 내리면 머리가 박살난다. 내안에 그리스도가 없으면 재앙의 소리로 들린다. 아직까지 깨닫지 못할때는 하나님이 우리가 꺠달을떄까지 계속 은혜를 내리신다.  

신약은 새 언약. 구약은 육체적인 예법. 말씀을 꺠달으면 신약, 못꺠닫으면 구약. 영의것을 알기위해서 보이는 율법을 전한다.

밖에는 율법 안에것은 영. 그의미를 꺠달으면 그리스도가 계신것이다. 성령을 받기를 사모하라. 성령이 너희안에 계시면 아버지와 하나가 된다.

닭은 헤치는 것. 세번 부인할때 닭이 울었다. 예수를 부인했다. 베드로는 반석, 반석은 교회이다. 육체적인 예수는 진리가 아니구나 꺠달았다.

유대인들이 예수를 이단의 괴수라고 함. 하나님의 말씀을 육체적인 예수, 보이는 것으로 하는 것은 우상이다.

바로는 나 자신, 바로의 신하는 내 생각의 관점들.
속사람과 겉사람, 내 속사람이 꺠달아야 한다. 겉사람이 연합하는 것이다. 율법의 하나님은 두려운 하나님, 보이는 것을 통해서 보이지 않는 것을 알려준다.

두마음이 타협한다. 우박재앙은 7번째 재앙이다. 마음의 성전으로 만들어진다.
두려워 하는 자는: 율법은 죽이는 법인줄 아는자 알면 땅끝. 그리스도가 오심

요단강,밭,땅 아랫물, 바다, 율법이면서 죽어야 할 여자.
진리, 빛, 생명, 아들. 씨, 남자.
땅은 생명으로 살아난다. 예수의 말씀이 싹으로 살아난다. 죽은땅에서 산땅으로 생명이 살아난다. 요단강에 아들이 왔다. 예수,씨, 하늘, 요단강은 밭, 땅.

나의 머리는 예수그리스도.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가르친다.

깨닫지 못한 사람들에게 진리를 전해줘라. 하늘의 진리를 전하는 자들이다. 세상의 이치를 전하는게 아니다. 인간의 본성은 미련한 마음이다.

우리의 생각이 죽지 않았기에 스스로 지혜있다 자랑한다. 독수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한다. 인간의 생각은 허망한 것이다. 우박은 종교이다. 종교 너머에 하나님이 계신다.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짐승의 마음을 가진 자들은 하나님이 일해 주신다.

애굽 땅은 나, 내 마음에 우박을 내린다. 우뢰 소리와 불을 내린다. 삼일 길. 불은 육신의 생각이 죽는 것이다. 다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기 위함이다. 불을 내려준다.

엘리야의 기도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기도를 해주신다. 기도의 내용은 이 땅의 온갖 의미를 깨닫게 해주시는 것은 성령이 임하는 것이다. 예수님의 기도가 나의 기도가 되는 것이다.

삼백, 삼일 길, 거듭남. 율법의 끝은 불. 성령의 불, 진리를 깨달았다.

곡식밭, 행위, 교리, 교회 건물, 블레셋 사람들의 포도원,

성령이 임하면 깨닫게 된다. 불과 우박 내림. 이제서야 깨닫는다. 내 생각이 죽지 않고 말씀을 받으면 우박 내린 것이다. 내 생각이 십자가에 죽는 것이다. 하나님이 내 안에 계신다. 너희 마음생각을 바꾸라는 것이다.

쳤다: 보이는 것을 깨닫게 하여 마음에 간직시키다.
꺾었다: 빻다. 방앗간. 되새김질. 기도.

내마음땅이 고센땅이 되는것이다. 하나님의 성전이 되는 것이다. 벧엘교회가 엘벧엘의 교회가 된다.

나의 생각과 주님의 생각은 다르구나를 깨달아야 한다. 그분이 내 안에 계셨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