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뚜기가 마음에 들어가니 바로가 마음을 열다
출10:1~11
https://youtu.be/l1NQ8waOOHs?si=FlqR4vBT2-JNHTiI
하나님은 마음의 중심의 하나님이다. 이러한 신앙생활이 되야 한다. 하나님의 중심으로 신앙생활을 해야 한다.
메뚜기는 나쁜 곤충이다. 내편에서 보나 주님편에서 보나, 너희안에 내가 들어가서 내편을 만들어주신다.
내가 메뚜기면 하나님도 메뚜기로 오신다. 하늘은 늘 땅에 내려주신다. 우리의 부족함을 하나님이 채워주신다.
하나님의 나라는 내마음안에 계신다. 너희 마음안에 성전을 만들어주신다. 메뚜기 심판. 바로가 마음을 열었다. 성령이 오셔야지만 마음이 찢어진다.
나의 생각을 하나님의 생각으로 바꿔주신다. 8번쨰 메뚜기 심판. 너희 안에 성전을 만들어야 하나님과 하나가 된다.
7째날은 안식. 8쨰날은 안식후 첫날. 전하는 말이 육의 말이 아니라 영의 말씀을 해주신다. 하나님의 노력과 수고이다. 하늘에서 내려온 은혜로 사는 것이다.
살인하는 것은 내 의도로 사는 것이다. 도적질이란 하나님의 진리(한마음)를 인간들이 자기뜻대로 옳고 그름으로 편 갈라 사용하는 것.
네가 만든 신랑을 영접하는 것은 간음이다. 내 노력으로 도적질한다. 죄란 예수를 모르는 것이다.
하나님에 의해 사는 것이다.
메뚜기는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의미. 일곱번째 우박재앙: 밭의 채소가 우박에 맞아 죽었다. 즉 머리로만 아는 것은 예수만 죽인 상태이다.
바로는 나이다. 우리자체가 예수그리스도이다. 너희안에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이 계신다.
나의 생각이 죽고 주님이 나의 성전이 되어 주셨다.
불세례, 성령세례, 꺠달아진 말씀. 하나님이 나와 하나됨을 아는 것. 표현하는 것이 예수그리스도꼐서 오셨다. 나타나셨다.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영생이다. 히브리어로 전해주신다. 요단강을 건너온 말씀. 히브리사람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전하러 왔다.
영의 말씀. 우리 마음안에는 속사람인 영이있다. 성령이시다. 처녀막이 찢어져야 한다. 휘장이 찢어졌다. 아들을 낳을수 있는 자가 되었다.
마음 궁전. 바로에게 들어가라. 말씀은 영이기에 영만 알아들을수 있다. 네 마음속에 영이 있다.
잠자는 나의 속사람이 깨어났다.
바로는 마음이 완강한자 이다. 우리 마음도 완강하다. 니편,내편. 편가르기. 온유함을 알려주기 위해 완강함을 주셨다. 우리들의 마음이 분리되어 있다.
갈5:17 표징: 보여진일들 (하나로 볼까, 선악으로 볼까) 마음(레브): 사람의 마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는 창조의 능력이 있다.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그러나 주님과 내 마음이 하나여야 한다. 렘17:9 사람의 마음은 만물보다 거짓되고 부패하였다.
마음을 변화시키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이다.
귀(자손의 귀, 마음의 귀), 육체적으로듣는 육의 귀(자신의 관점으로 듣는다.) 즉, 바로의 귀.
영적으로 듣는 마음의 귀(성령이 알게 하심으로 받음) 마13:9 귀있는자는 들으라. 마음의 영적인 귀를 의미한다. 천국의 비밀. 마음의 귀가 열린 자들이 듣는다. 속사람의 귀이다. 배에서 주무시는 예수님이 일어나신다.
여호와하나님은 존재로 계신다. 여호와 하나님은 내 마음안에 계신다. 진리는 하나이다. 하나님과 나는 하나이다.
율법 아래의 예수가 죽으시고 진리의 영적인 하나님이 마음안에 오신다.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 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다.
일은 하나님이 하신다. 내 백성은 실질적으로 영의 하나님임을 깨달은 자들. 야곱에서 이스라엘로 바뀜. 환도뼈가 부러짐.
네가 아직 진리의 말을 하지 않고 육의 말만 하면 내가 네안에 성령을 보내겠다.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으로 살아라. 마음의 중심을 보신다.
거절. 왜. 성령이 안계셔서. 두려움. 자신감과 확신이 없기 때문이다. 나라는 육체를 부인하기 싫기 때문이다. 육체는 티끌, 환상이다.
사랑에는 두려움이 없다. 요일4:18 사랑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쫓나니.
내일 (마하르)
메뚜기(아르베) 단수 진리하나. 많다. 증가하다(큰 은혜로 덥다). 큰 군대. 반대로, 이는 너희가 세상 메뚜기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갉아먹고 있는 중임을 알려주는 사건이다.
예수님의 나라는 아버지의 나라이다. 애굽생활이란 육신의 병고침과 먹고 사는 문제로 싸우는 신앙인.
큰 군데. 메뚜기. 사복음서, 동서남북, 세상, 예수그리스도를 보낸것이다. 지면을 덮는다. 에레츠 아인(눈), 육신으로 보는 눈
나의 죽음이 예수그리스도의 죽음이 되야한다. 내마음안에는 그리스도가 계시는구나. 십자가의 죽음. 메뚜기는 성령을 의미한다. 육의 눈이 영의 나라를 보게된다.
사울이 바울이 된다. 육신의 눈커풀이 벗겨지니 영의 눈을 뜨게 된다. 율법의 마지막은 사랑이다. 하나님과 하나가 되는 것이다. 복음. 모든것이 하나이다.
그사람을 보내어(에노쉬 살라흐), 빨리 깨닫게 해서, 육신의 생각은 죽어야 하는 것이다. 잘 듣고 깨다는 것은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다.
사도들이 했던 역할을 제자가 사도가 되어 복음을 전파하는 것이다. 살아있을때 육신의 생각이 죽어야 한다. 육신의 생각은 헛된 수고일뿐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만 모든것의 주관자이시다.
내마음이 거듭나는 것이다. 말씀을 따라가야 한다.
육신을 위한 예배자에서 영의 예배자의 관점으로 변화가 되었다. 하그(원 안에서 춤을 추다. 혼을 빼버리다. 여리고 성을 돌다. 옛것이 무너지다. 열매를 결실하다. 언약의 완성)
나의 성전이 무너짐. 그리스도, 아들만 남았다.
벤, 아들, 영은 하나이다. 말씀을 듣고 따라가는 믿음의 성도가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