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벧엘에클레시아 250601 메뚜기 심판2 출10:12~20

by 오직 예수그리스도 2025. 6. 1.

벧엘에클레시아 250601 메뚜기 심판2
출10:12~20 동풍이 메뚜기를 불러 들이고...
서풍이 메뚜기를 홍해에 몰아넣다.



https://youtu.be/eUAR1niuwbA?si=cqQNDXsNs6KY80my


말씀(로고스:이야기)(선물:겉포장지)
죽는 나는 진짜 나를 살리기 위한 현상이었다.
참나를 찾음은 결혼.

나와 다른 말씀을 전할때 다르면 이단이라고 한다. 하나님은 일단. 보여주시면 이단. 결혼을 한다. 삼단. 제 3일에는 완전하리라.

하나님을 알게 하기위해서 이 보이는 세상을 보여주심. 제자가 사도가 된다. 더 깊이 하나님을 알라. 예수님은 천국까지 가는 안내자이다.

예수를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네 손을 내밀어 (빛, 주의 능력), 아들이 아버지이다. 손은 권능을 의미함. 내속에 메뚜기가 있다.

너희들은 나의 친구다. 십자가에 죽으심. 어둠이 죽고 빛이 살아나는 것. 우리의 생각은 율법이다. 죽은 말씀. 십자가의 부활. 큰 메뚜기. 예수님이 마음속에 오셨다. 우리의 생각을 먹어버렸다.

성령과 하나가 된다. 결혼. 다시오실 주님을 만났다. 공중에서 . 하늘. 즉, 진리안에서 결혼을 했다.
내손을 내밀었다.

메뚜기는 농부의 마음을 후벼판다. 문자말씀으로 행하는 것. 머리카락. 머리가 대머리이다.
하나님의 중심. 엘리사는 성령의 사역. 대머리.

짐승에게 먹혀죽었다. 그분의 존재로 장악되야한다. 그래야 내가 없어진다. 바깥으로 믿으면 안된다. 엘리사는 엘리야의 갑절의 덮개이다.

먹게하라. 불태워버리라. 꺠닫게 하라. 내가 아는 만큼 주장한다. 단계가 있다. 우리의 마음은 사다리처럼 한단계, 한단계 올라간다.

성경66권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깨달아야 한다. 하나님은 내가 해줄께. 채우는 것은 죽음. 죽음의 약속. 인간의생각은 짐승의 생각이다. 애굽땅은 우리마음 땅. 스타우루스 ,지팡이를 들매,

우리의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의 생각으로 바뀌어야 한다. 메뚜기가 우리 마음안에 온다. 동풍을 일으켜(케뎀 루아흐)

성령이 마음에 들어오셔서 일하시기 시작하시다.
동풍을 일으켰다. (성령의 일하심) 육신의 해가 지기시작. 일으켜(스파크가 났다. 대면하다.)

어두운 방안에서 신이나게 놀던 바퀴벌레가 가자기 환한 빛을 마주하게 된 장면이다.
해가 뜨면. 밤의 여운이 버티다가 서서히 밤이 되어 간다.

자신의 어둠의 정체성이 드러나야 산다. 낮(욤)
해뜰때~해질때(광야교회) 자기 의로움으로 살아갈때. 육의 생각으로 살때 죄인의 의미를 모르고 신앙생활할때.

밤(라일) 죄인의 의미를 깨달을 때.
나의 믿음이 아닌 그리스도의 믿음이 생명인줄 알게 되었을때. 드러난 믿음(내면에 간직된 믿음)

아침. 보케르(새벽), 쉽고 가벼운 짐을 찾으러.예수그리스도. 육의 죽음. 영의 살아남. 내마음안의 거울을 찾아서

거울은 볼수없는 나의 모습을 보게한다.
성령의 거울이다. 부패한 나의 육의 본성을 발견한다. 두 마음을 본다. 홍해(세례)

성령이 나의 마음에 들어오셔야 나의 죄를 볼수있다. 동풍이 메뚜기를 불어 들인지라. 하나님의 마음을 오해라는 메뚜기로 살았음을 발각된다.

마음의 할례를 받으니. 성령께서 오셔서 주인되어 주신다. 마른땅. 바다 가운데(마음의 중심, 예수그리스도가 계신다. 십자가의 좌우강도)

손가락을 쳐다보지 말고,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찾는것. 과거와 미래라는 것은 없는 것이다.
지금, 현재 하나님의 일하심만 있음을 알게 되었다.

구원은 듣는 순간에 이루어진다. 성전은 이루어졌는데, 지금 알았다.
계명이 이르매 죄는 살아나고 나는 죽었도다
롬7:9

율법의 행위로 감추어진 인간의 마음이 들통날때 나는 죽은자인줄 알게된다. 푸른것(에레크) 색깔이 없다. 텅비어있다. 창백하다. 밤이 되면 색깔이 없어진다.

죽은줄 알면 나의 의가 헛것임을 안다. 말씀을 오해하고 살았음을 드러나게 되었다. 인간의 생각이 없어져야 한다. 내가 괴물이었네. 죄인중에 괴수.

삭게오야 속히 내려오라.(눅19:5) 뽕나무위에서
율법의 완성을 이루라. 예수께서 유다에게 네가 하는 일을 속히 하라.(요13:27)가르쳐 지키는 일을 이제 끝을 내라.(사랑하는 자가 되라.)

뽕나무(율법나무), 죄를 지었다. 하타. 과녁을 잘못 맞혔다.(중심)

나의 정체성: 아버지, 사장, 농부, 운전수, 상황에 따라 연기하는 자일뿐이다. 드라마가 끝나면 사라진다. 이것이 인생으로 온 나이다.

말씀을 깨닫지 못하는 것이 스올이고 지옥이다.
겸손하게 계속 들어야한다.

강렬한 (메오드, 하자크) 흩어진 마음을 모아서 건강하게 치료하다. 갈라진 두마음을 하나님의 마음으로 온전하게 하다.

서풍(얌, 루아흐), 바다는 윗물과 아랫물이 섞여있는 말씀. 서풍, 율법의 물은 마르고 진리의 말씀으로 하나된 물, 참된교회, 진리를 꺠달음, 죄용서 받음

내마음안에 성령이 임하셨다. 서풍불어 마음이 교회가 된다.

메뚜기(인간의 생각들, 두마음)
홍해(율법바다, 갈대바다, 좌우)
인간들의 율법행위로는 천국을 기억할수 조차 없다는 뜻(흔들리는 행위갈대: 자신의 마음도 잡지 못하는 자가 천국을 어떻게 잡나)

세상은 체험하고 경험하는 씨름장이다. 내것을 비운만큼 하나님의 것으로 채워진다. 욕심만 낸다고 천국이 아니라 나를 비우는 것을 알아야 한다.(십자가)

하늘의 영적 풍성함을 주시기 위함이다. 어둠을 경험한자가 빛의 감사함을 안다. 병들어 본자가 건강함이 좋은 줄 안다.

하나님을 더 알게해주시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