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outu.be/qY3htWI-odw?si=7xIM75Rs40Co8URS
하나님은 빛이시다. 어둠은 태양이 떠오르면 죽는다. 진리를 꺠달은자는 육신의 생각은 죽은자이다. 즉. 거듭남. 부활.
달은 해를 가르키는 손가락이요 비유이다. 인간이 보고 말할수 있는 현실세계는 흑암이다. 아담덕분에 죄를 알았다. 첫조상이 아담이다.
첫아담. 마지막 아담. 예수는 그리스도. 내안에 어둠이었는데 성령이 오시니까 어둠인줄 알았다. 어둠이 사라진다. 내생각들이 사라진다.
내안에 빛만 있고 생명만 있다. 달은 반사체이다. 태양은 발광체이다. 우리인간은 달을 보고서 태양을 알수 있다.
하나님을 알수는 없지만 만물을 보고 하나님을 알수있다. 예수님과 성경책을 보고서 하나님이 누구신가를 알수 있다. 하늘의 별. 빛의자녀이다.
인간의 인생으로서는 하나님과 같아질수없다. 밤이 없어진다. 달은 성경, 육체로 오신 예수님. 육체의 예수가 죽으셨다.
성령이 오시니까 육체의 예수는 보이지 않더라.
태양은 그리스도, 빛, 육신의 의가 죽은자. 인간의 눈으로 볼수없다.
빨리 심판을 받는것이 진짜 하나님의 아들로 사는 기회를 얻는다. 세상을 마음으로 영으로 볼수있는 단계가 됐을때 거듭났다. 구원받았다고 한다.
진짜 아들은 영이다. 빛이기도 하다. 내 의가 살아있는 것은 어둠이다. 그리스도의 의만 드러났을때 나는 죽고 그리스도만 사시는 것이다.
아버지(여호와), 아들(구약에서는 모세,아론), 백성들(교회,성도들), 하나(하늘), 둘(하늘,땅), 셋 (아버지의 집,성령의 전)
예수님은 신성과 인성이 있다. 예수는 그리스도이다. 내안에 들어오는것은 영이다. 육체의 예수가 죽고 영의 예수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복음을 전하는 것은 아들낳는것이다. 하늘을 향하여 네 손을 내밀어(은혜를 베풀다. 허물을 덮어주다.) 진리(복음을 바로에게 전하라)
모세가 홍해에 지팡이를 들듯이 예수그리스도께서 복음을 전하듯. 달은 해의 비유. 애굽땅은 우리 마음땅까지 와야 한다. 내가 열심히는 애굽땅이다.
애굽땅 위에 흑암이 있게하라. 영의 눈을 뜨게하라. 흑암인줄 알게하라. 자신의 실체가 흑암인줄 모르다가 빛이 자신의 마음에 들어오면 어둠인줄 안다.
우리의 열심히 하나님의 열심으로 바뀌어야한다.
행9:9 다메섹에서 사울이 빛에 눈이 멀었다는 것
흑암인줄 꺠달았다는 것이다. 계명이 이르매 죄는 살아나고, 나는 죽었도다.
성령이 내안에 오셔야 한다. 나의 정체성은 용이고, 사탄이고, 옛뱀이다. 성령이 내주하시면서 변화가 된다. 사울에서 바울이 되야 한다.
육신의 생각으로는 하나님을 알수없다. 깨달은 계명. 열의 완성은 사랑이다. 사랑이 임하니 죄인인줄 알았다. 나는 그떄서야 죽었도다. 여기까지 와야한다.
내마음이 흑암인줄 아는 자 (렘17:9 부패한것은 마음이라), 성령이 내주해야 죄인인줄 앎. 자신이 죄인인줄 모르는자는 성령이 임하지 않은자이다.
프뉴마->자신을 잃어버린 상태(프쉬케)->자신을 찾음(프뉴마). 온땅이 어둡더니. 내 마음땅이 흑암인줄 알았더니,
예수꼐서 아버지여 내영혼(프뉴마:신성)을 부탁하나이다 하고 숨지시니라. 우리는 혼으로 산다, 육신의 생각, 혼이 떠나가면 영만 남는다. 영이 아버지께 다시 돌아간다.
혼이 숨지시고 영만 품에 안아주셨다. 더듬을 만한 흑암. 흑암이 깊음(생수,빛,영)위에 있었다.(창1:2) 성경말씀을 묵상하고 꺠달아야 한다.
나의 열심이 헛됨의 옷을 벗는순간, 하나님의 아들의 옷으로 갈아 입는 것이다.
기도,헌신,봉사,헌금 체험을 하면서 마음을 하나님께 다 드려야한다. 주 하나님을 섬겨라. 즉, 너희 모든생각들을 드려라.
깊은속에는 생수가 있다. 우리 깊은 마음속에 (우리의 육신의 생각들속에) 깊음이 있다.
캄캄한(아펠라) 흑암(호셰크), 삼일동안에 (완전)
우리는 율법에 갖혀있다. 성경에서 말씀, 보이는 세상 , 문자말씀, 예수님이 죽고 부활하신것 까지 알아야한다. 자기열심이 죄인의 수치인줄 모르다가, 수치인줄 알게된다. 진리의 옷을 입어야 한다.
자기만의 하나님이라고 오해하고 살다가 눈의 비늘이 벗겨지니 모든자의 하나님이신줄 알게되는 것. 삼일동안 세번째 하늘로 덮어서 .
육신으로 사는 자가 예수를 만나면 하나님과 하나된다. 예수 믿으세요의 의미는 아버지와 하나됨.
우리의 육신의 생각속에 들어와서 그리스도예수꼐서 우리 마음땅에 오셔서.
예수로는 죽고 그리스도(영)으로 부활했다. 우리힘으로 사는것을 물고기로 사는것. 요나가 물고기 뱃속에. 율법은 내 육신의 생각을 의미.
(에노시:죽어야될자) 혈통으로 아는자에서 한영이구나 깨달았을때이다. 내가 진리로 꺠달아져야지만 알게된다. 혈통의 형제를.. 하나님의 영의 형체로 보게된다.
영은 한영. 모든자를 하나로 보는것이다. 유대인들은 예수를 다윗을 혈통으로, 법에서 떠난자는 그리스도로. 아브람은 본토(혈통의 아버지), 아브라함은 열국(영)의 아버지.
내가 그렇게 되야한다는 것. 자기처소에서 (자기생각) 일어나는 자가 없으되. 인간의 열심으로는 구원받을수 없고, 거듭날수가 없다.
내 믿음은 주님이 오시기전가지의 믿음. 죽어야하는 믿음. 나는 없고, 내안에 그리스도가 사신 것이라. 빛의 나라. 온이스라엘 자손들이 거주하는 곳에는 빛이 있었더라.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도움으로 사는자. 속사람은 이스라엘. 겉사람은 야곱,에서. 건물교회에서
그리스도께서 머리가 되시는것, 하늘의 별
그리스도의 종이란 그리스도가 주인되는것이다. 교회. 나의 육신의 생각과 하나님과 하나되고.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