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벧엘에클레시아 250615 흑암심판2 출10:24~29

by 오직 예수그리스도 2025. 6. 15.

https://youtu.be/Ii71_kUcRW4?si=XozUknvcFI4tRXTc

흑암이 땅에 있다. 너희는 빈깡통인줄 알아라.
너희는 아무것도 할수없는 자인줄 알면 아버지를 만난자이다.

하나님은 빛이시다. 반대편은 흑암이다. 하늘은 영이다. 땅은 육체이다. 번제물은 죽어야할것 즉, 나의 관점들이다.

성령님, 하나님과 내가 하나이다. 아직까지 천국을 이루지 못한자는 움직이는 갈대이다. 천국은 지금 이루어져야한다.

우리의 생각을 번제물로 하나님께 드려야한다. 버려야한다. 이세상것들은 모두 죽은것이다. 우리의 잘못된 생각이 번제물이다.

우리의 논쟁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우리가 왜 태어났는지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피아노와 연주자. 관객은 소리를 들으러 왔다.

피아노와 연주자가 하나가 됐을때 소리가 난다. 둘이 있기때문에 시끄럽다. 하나가 되면 연주시간에 조용해진다.

상대와 내가 있다는 것은 하나가 되기 위함이다. 두 마음을 번제물로 드려라. 나의 생각이 바뀌었소. 영과 혼이 하나될때,

바로: 다시는 내얼굴을 보지말라.
모세: 다시는 당신의 얼굴을 보지 아니하겠소.
여태까지 하나님과 나 두개로 나누어 신앙생활

우리마음이 두 마음이 있구나 알았다. 바로의 마음안에 빛이 비춰졌기 때문이다. 성령이 잠에서 꺠어나셨기 때문이다

그러나 바로의 마음은 다 부숴진 것은 아니다.
나의 지식이 부서진만큼 빛이 채워짐.
두마음과 한마음 --> 하나(하늘)

지옥은 내 생각으로 갖혀있는것이다. 기독교인들이 얼마나 거만한지를 말하고 있다. 자기사랑은 있으나 하나님의 사랑은 일도 없다.

양과 염소는 머물러 두고 즉, (내 생각들)
어린것들은 너희와 함께 가라. 즉, 행위로 그 믿음을 드러내는 것이 어린것이다. 자랑하는 것, 재롱떠는 것.

두껍아. 두껍아 새집 줄께 헌집다오. 모래성 쌓는 두꺼비. 우리의 노력과 헌신은 아무 소용이 없다.
내것을 견고하게 쌓자. 바벨탑. 하지만 지금이 천국이어야 한다.

성령의 불은 깨닫는 것을 의미한다. 나는 한줌 재구나. 이 재가 땅으로 간다. 인생은 질그릇이었고 한줌 재였구나 알때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진다.

나의 열심으로 하나님을 섬기겠다는 뜻
사람의 선악의 생각은 쉽게 죽지 않는다(번제물)
성경을 깊이 묵상하는 것은 자신의 생각을 죽이는 일이다.

양과 염소 즉, 하나님꼐 드려야 할 번제물들이다. 나를 주장하는 육의 생각들이다. 하나님의 뜻을 자기지식수준으로 낮춘자.

어린것, 아직 미숙한 상태, 거만한자, 신학적싸움(우물안 개구리) 자기생각을 내려놓지 아니한 신앙생활은 어린 것 차원의 수준이다.

봉사나 헌신 지위 따위로 어꺠에 힘을 주고 있는자. 자기열심으로 명예를 지키려는 자.
남(마트:허망한) 녀(잇샤:죽어야 할 음란한 여자)

유아(타프:아그작 아그작 걷다, 자신을 뽐내다)
(아모리: 복음의 말을 못하는 자), 영적수준이 낮은자

모세는 영, 바로왕은 혼
번제물을 우리에게 (야드:손,능력)주어야 하겠고,
(성령께 맡기세요), 바로의 생각으로 일하는 모든것을 제사용품으로 드려야 한다.

바로는 자기지식과 자기능력으로 하나님의 일을 하려했지만 (육의 생각)
모세는 육신의 능력으로는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할수 없다고 한다.(영의 생각)

우리에게 일하는 몸 야드 (손) 일하는 몸 종.
몸은 사탄아니면 성령이 사용하는 도구이다.
바로는 너희가 번제물을 가지고 가라.

모세는 아니요 당신 자신이 번제물(죽다)이 되어야 하오. 예수꼐서 바람을 꾸짖어 바다 더러 이르시되 잠잠하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것인즉(삼상17:47)

고전 14:34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 여자(율법으로 시끄럽게 하는자, 생명이 없는자)
말하고 봉사하는 일은 외부적인 일 (육신의 일)
외부적인일을 묵상하고 분석하여 마음에 간직하는 일(마음의 일)

금식하라(육신의 말을 하지 마라)
안식하라(하나님이 일하시도록 하라)

내가 육의 말을 할때 (바로)
내가 영의 말을 할때는(모세)

바로의 육신의 생각을 하나님꼐 드려야 합니다.
두마음(편가르기, 분리의식, 선악기준)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자들 가운데 부활하사 아들로 선포되셨으니 (롬1:4)

모세는 바로에게 신이다. 영(속사람), 혼(겉사람)
바로가 신이 된다는 것은 모세와 하나된다는 것이다.

가축: 한마리도 남길수 없고
파르샤: 짐승의 발굽(육의 생각의 관점을 남길수 없다.) 다 번제물로 드려야 한다.
육신이 살아있는 자들의 신앙: 나의 열심, 나의 헌신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영이 살아있는 자들의 신앙:  일어나는 일을 관찰하면서 해야할일이면 하고..

기도는 많이 하는데 뜻은 몰라. 낙타무릎,
율법과 복음의 의도를 분별할 줄 모르는 사람(부정한 짐승) , 육의 성전과 마음성전의 의미를 모르고 신앙생활하는 자.

새김질하는 것(굽이 갈라짐)/ 굽이 갈라지지 않음
성도는 성경말씀을 되새김질 해야한다.

열심히 교회댕기고 기도하고 헌금하고 선교하는 것인가 (분열, 이단정죄, 교만)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참 하나님을 아는 일인가
(사랑, 포용, 겸손)

영생, 구원, 부활. 나는 없고 그리스도(성령)만 사시는 것. 십자가

여호와가 내안에 계심을 알기까지는 모른다.
다시오실 예수란 (그리스도,성령) 내 마음안에 오시는 성령이시다.

그리스도 성령과 내가 하나되기전에는 하나님의 뜻을 알수가 없다는 것이다. 그분의 존재로 하나될때 안다. 그분이 나의 주인이 되주셨다.

육체를 입고 오신 하나님은 나와 분리되어 계신분(예수)-첫 아담
영으로 오시는 하나님은 나와 한몸으로 계신분(그분의 존재로 하나될때 안다)-그리스도 즉 둘쨰 아담

교회사역을 기뻐하심이 아니라 아는 것을 기뻐하신다. 신앙생활은 내가 잘하는 것이 아닌 나를 비우는 생활이다. 요17:3 아는 것(이다)

훈련기간 동안은 하나님의 기쁨이 아니다.
완악/ 하자크/ 치료하다/ 강하게하다.
치료할 목적으로 붙들어 놓았다. 강한자로 만들기위해 훈육하고 가르치다. 영의 아들을 세우기 위해 육의 아들을 사용하고 있음이다.

건강함이 좋다는 것을 아파본 자가 더 체감할수 있다.

너는 나를 떠나고( 이제는 바로왕으로만 보지말라/ 말한대로만 듣지말라)
스스로 삼가다시 ( 표적이 진리를 가르친다/진리를 마음에 담아 성전되게 하라)
내얼굴을 보지말라 (생명나무를 선악으로 보지말라. 우리의 대화는 연기일뿐이다)

성경을 문자로 보는 자들은 한번은 꼭 죽어야(부활을 경험하게 된다.) 성경은 안내표지판일뿐이다. 진리를 가르치는 손가락일뿐이다.

알았습니다. 바로의 말대로 나도 당신을 육신으로 보지않고 진리로 보겠습니다.

이제는 내가 산것이 아니요 내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것이라. 아멘!

바로가 비운만큼 모세의 말이 채워집니다. 알게된만큼 말합니다.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

이제껏 내지식 내고집이 흑암인줄 알게된것은
내안에 그리스도꼐서 꺠어나셔서 나의 주인되셨기에 알게된것입니다.

이제는 내가 산것이 아니오 내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것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