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벧엘에클레시아 250727 첫 유월절 우슬초 묶음에 피를 적셔서 문인방과 설주에 뿌려라

by 오직 예수그리스도 2025. 7. 27.


https://youtu.be/dQQImwz5iNU?si=0bnEkf0YE0JffR1g

이스라엘 온 회중에게 출12:3
믿음은 자라나야 한다.
이스라엘 모든 장로들에게 출 12:21 -회중(오합지졸 상태에서 장로의 믿음까지)

아브,바이트: 성전의 상태에 따라 (육체예수성전)
미쉬파하: 혈통에 따라(모형과 그림자) 혈통은 어린양을 잡아 성결의 영으로 거듭나야 한다. -장로

지옥에 갖힌자들을 건져내는 것.
육신의 생각, 땅의 생각에서 어린양의 생각으로, 말씀이 육신을 입고 왔다. 모래위에 지은 집, 인간의 마음의 집이다.

육신의 생각들, 어린양의 생각들. 어린양을 잡으니 피가 남는다. 피에 생명이 있다. 육신은 죽는것. 나도 그렇게 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기의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너희의 마음에 하나님의 성전을 만드는 것이다.

혈통에서 성결의 마음으로 옳겨져야 한다. 하나님의 영의 마음으로 옮겨져야 한다. 혈통에서 성결의 영으로 넘어와야 장로가 된다.
꺠달으면 장로이다. 꺠닫지 못하면 회중,무리, 오합지졸, 군중들

하나님의 아들의 믿음이 나에게 와야한다. 내가 너희들에게 찾아가서 너희들을 지배하니 그것이 믿음인것이다.

육신으로 나면 영은 잠자고 있는 상태이다. 주인이 잠자고 있으면 종(율법)이 주인노릇을 한다. 문자. 각종사역들,절기, 행사에 갇혀있으면 종이다.

육은 죽은 존재 (십자가) 요1:29 보라. 세상죄를 지고 가는 어린양이로다. 잘못 건축된 가설물은 없어져야 실상이 드러남.
우리안에 그리스도의 진리가 담겨있을때 몸은 그릇이다.

흙에서 왔으니 흙으로 돌아가고, 말씀의 진리를 꺠달아야 한다. 하나님의 아들. 풍랑이 일었다. 예수님이 내안에 있구나. 내안에 계신줄을 알라. 주님을 꺠우러 내안에 계신 주님이시여. 저를 살려주소서.

육신으로 죽고, 영으로 다시 살아나는 것. 혈통이 끊어졌다. 어린양, 말구유에서 , 짐승의 밥, 짐승들을 먹이러 왔다. 양식, 가르치러 왔다. 세상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인간들은 모래위에 지은 집이다. 다시 허물고 마음성전으로 지어주신다. 영의 성전.

육신의 생각(나의 생각)이 비워진 자는 아침이 된자이고, 아침이 된자는 예수의 피(진리)를 전하는 자가 된다. 물과 피와 성령은 하나이니라. 복음을 전했다. 성령으로 하나님의 뜻을 선포했다.

아침이 된자. 나의 육신의 생각을 비운자. 부인한자. 육신으로 내가 열심히 해서 안되는구나 깨달은 자. 전도자.

우슬초 묶음(아침), 그릇, 그릇에 다음 피(한사람), 문인방과 좌우 설주에 뿌리고,

우슬초,에조부(잡초)  넘어가다(유월)-죄가 넘어가다. 척박한 땅이나 돌틈사이에서 자라나는 식물. 담장사이에서 자라나는 초목(인간의 마음) 담, 성전, 울타리, 성전에서 진리가 드러나지 않으면 잡초만 무성

우슬초: 육신의 잘못된 생각, 선악체계, 잘해보자.
우리들마음에 성령의 불이 임해야 한다. 인간의 생각은 죄의 담이다.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담장이 허물어졌다. 휘장이 허물어지니라.

예수님의 피로 가르신다. 성전울타리. 우리의 우슬초는 하나님을 안다고 계속 주장하는 부질없는 생각들. 내가 하겠습니다. 고집을 계속 부림.

눅13:19 하나님 나라는 마치 사람이 채소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알 같으니 자라 나무가 되어 공중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이고.

공중의 새는: 교만, 율법가르침, 자기자랑, 자기들의 부와 명예를 얻기위함. 가지: 담장 넘어간 세상 밖의 인간의 마음.
우슬초: 유월과 같이 넘어간다는 뜻이 있다.  죽어야 할 인생을 말한다. 죽어야 죄가 갑니다. 인자이신 예수의 죽음을 의미합니다.

즉, 우리의 육신의 생각이 죽어야한다는 뜻. 밖의 성령, 안의 성령
밖의 마음이 죽어야 안에 마음에 성전이 지어진다.

우슬초 묶음: 인간의 선악체계, 혼란스런 마음을 모아서 묶다. 성경의 613가지 율법, 문자글을 모아묶다. 십계명을 묶어= 진리. 사랑으로 마음에 담다. 암닭이 병아리를 날개아래 모으는 것과 같이(주님품안에)

성령으로 하나되는 것, 율법의 완성은 사랑. 우슬초의 묶음. 진리의 피. 진리의 말씀. 육체의 예수는 죽고, 그리스도의 성령으로.
묶음: 회계(어린아이떄로 돌아감. 세상지식과 율법의 떄가 묻기전으로 돌아감.

요19:29 거기 신포도주가 가득히 담긴 그릇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신포도주(육을 벗고 진리로.회계: 성령충만하면 사람들의 의가 죽게된다.)를 적신 해면을 우슬초에 매어 예수의 입에 대니

예수의 역할은 회계를 원했다. 물과 피와 성령은 하나 되었다. 군병이 신포도주를 입에 댄일은. 나는 간곳없고 진리만 있습니다.
예수는 간곳없고 주님의 피가 나에게 있습니다. 율법은 생명이 없고 복음만이 생명있음을 알았습니다.

그피를 문인방(육신의머리)과 좌우 설주(젓가슴의 풍만함. 육신의 생각, 육신의 교훈)에 뿌리고, 어린아이를 먹일수 있는 것, 깨닫는 것.
내안에 그리스도가 다른사람에게 나를 통하여 복음을 전하는 것.

뿌리고(나가) 복음을 전파한다. 여자와 함께 눕다. 주님과 내가 하나가됐을때 내안에 그리스도가 복음을 전파하는 것이다. 피를 뿌릴수 있습니다. 진리를 전할수 있습니다. 죽은 영혼을 살릴수 있습니다. 율법에 매인자는 죽은자.

사람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됨.  하나님의 법에 굴복 할수도 없음이라. 롬8:7  

마23:13 천국문. 성전문 (마음의 문)/ 바리새인과 서기관은 천국문을 닫는자. 아침(복음,천국) 신앙생활은 나를 내려놓는 일입니다. 십자가를 지는 일 인방, 문설주에 피를 바르는 일

저녁(율법,지옥) / 아침까지 한사람도 자기 집밖에 나가지 말라. 보케르: 율법을 꺠달은 자. 눈뜬자. 하나님으로 인하여 살아가는 사람. 첫 유월절. 나는 없음이라고 심판받으면 장자가 죽는것이다.

내니 두려워말라 요6:20 /주님과 함께하는 자: 아침
성전은 내마음안에 있는 것이다. 있는그대로 내가 갈길을 가는 것이다. 물질로 평가하지 말라. 마음이 성전이지 밖에 있는 것을 평가하지 마라. 율법이고 지옥이다.

집(마음성전) 문밖(세상에 이치)에 나가지 말라.  마음 밖의 일은 육신의 일뿐입니다. 육신의 생각은 세상으로 부터 온것이라.(요일2:16)

말씀을 꺠달아 마음에 묶다. 간직하다. 모으다. (솀), 하나님의 이름
원어를 배우자. 성령의 일하심.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 예수. 마음에 담아져야 한다. 예수 이름이 내 마음안에 담겨졌을때 하나님의 아들이 된다. 이름의 뜻이 마음에 새기는 것, 꺠달은 것.

하나님의 이름. 예수의 이름. 하나님의 나라. 마음안에 채워진다.
성령의 불=말씀을 다 깨달았다.  말씀(마음)깨달은 말씀을 마음에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