벧엘에클레시아 241027 눅16:1~8절 옳지 않은 청지기(불의한 청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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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27 주일예배 설교정리

눅16:1~8절 옳지 않은 청지기(불의한 청지기)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가야한다. 

하나님의 나라. 마음과 같아지는 것이다. 

하나님이 해주시는 것을 잘 듣고 보면된다. 하나님의 열심으로 해야한다. 

빚진것이 없어야 천국이다.

율법으로 사는자. 부자. 내영은 가난하다. 육신으로 사는자. 

예수그리스도꼐서 오시면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꺠닫고 채워지는 것, 내생각의 탕진. 

우리가 처음에 행함으로 들음. 설교를 생명의 말씀으로 들어야한다. 

율법의 소유가 탕진되야한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채워져야한다.

나는 원래부터 없었구나를 깨달아야한다. 

하나님의 사랑은 아가페사랑이지만 인간은 필로스, 에로스사랑만 한다. 

하나님의 아들이 오셔서 사랑을 알려주신다.

하나님의 진리의 빛이 오면 무너진다. 우리는 너무나 율법적으로 신앙생활한다. 

나의 마음에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변화해야한다. 

부자는 율법인 내생각, 청지기는 예수그리스도, 아들이다. 

집주인은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말씀을 잘 포장한것은 성경66권 책이다. 

당시 사람들은 예수는 목수의아들인것으로 알았지만 메시아라는 것을 몰랐다.

율법의 설교를 하시지 않았다. 

청지기,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상징

아들과 하나가 되야한다. 어둠에서 빛으로 채운다. 

주인은 빛, 나는 어둠. 화이노, 빛의 소리를 들었다. 다윗의 아랫도리가 벗겨졌다. 

율법이 깨졌다. 하나님이 만물의 주인이시다. 

율법의 종지부, 십자가로 완성하라. 하나님이 해주심을 아는것, 언약, 새예루살렘, 땅끝.

청지기 직무. 잘 가르쳐 양육하는 것. 내가 어둠인것을 아는순간 십자가를 진것이다. 

하나님을 아는데까지 가야한다.

옳지않은 청지기, 불의한 청지기. 사람의 모양, 죄인같이 왔다. 예수는 곧 그리스도라 칭하는 자이다. 

예수를 통해서 의를 찾아내야 한다. 

우리의 열심은 육신의 말. 

성령,레자,진리,아마르,영적 뜻으로 들어야한다. 

우리의 신앙생활이 영적 뜻을 못깨달으면 허무하다. 

내안에 그리스도가 사신것이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해주시는 거구나. 

땅은 사람의 마음을 뜻하는 것이다. 자꾸 영적으로 봐야한다. 

마음의 할례, 성소의휘장이 갈라진다. 마음땅을 가르는것이다. 예수님의 제자, 사도, 하나님의 사랑 

주인이 내 직분을 뻇는것, 좋은것이다. 하나님의 열심, 땅을 파야된다. 

말씀을 듣고 알을 낳는다. 

품고 따뜻하게 해주면 알을 깨고, 병아리가 된다. 풍부해진다. 부활절. 

빌어먹는것은 비나이다. 부끄러운 것이다. 기도는 비는것, 배우는 것, 다 꺠달으면 완성, 

주는자가 된다. 주시옵소서, 

기도, 봉사, 율법으로 사는 것, 부끄러운 일이다. 

여자는 율법, 남자는 복음을 상징, 

가르치는 자 예수그리스도, 아들이 되야한다. 

예수님과 결혼해야한다. 내 생각이 바뀌어야한다. 

주님과의 연합. 

내안에 예수님이 계셨구나. 배의 풍랑이 잠잠해진다. 꺠닫지 못하는자는 귀신. 

하나님만이 찬양, 내가 잘못알고 있는것을 변화시키는 것이 선교이다. 

빚진자들을 변화시켜야한다. 탕감해주는 역할. 자기집으로 영접. 

영적의미를 깨들아야한다. 

마음가운데 예수님이 육체적으로 죽고, 안에 영으로 들어오심. 

예수님이 죽어야한다. 영접한다는 의미이다. 마르다 겉사람. 마리아 속사람. 

그리스도 예수, 우리안에 성령을 받는것이다. 삼위일체 하나님, 마음, 통치기관, 머리, 

빚진자란?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지를 못함, 율법의 말씀으로 들음. 

사랑의 빚이란? 남을 사랑하는 것. 사랑은 율법의 완성. 

하나님이 나의 주관자라는 것을 아는것. 

다른사람한테도 그것을 전해주는것. 율법이 완성된자. 빚을 탕감받은자이다.

안식이된다. 

인간의 옷을 벋는것, 사랑책, 로고스 포장지가 벗겨져야한다. 

성경66권, 하나님을 소개하는 책, 아들이 아버지를 드러냄. 하나님은 사랑이다. 

사랑을 전할수 없으면 빚진자이다. 

말씀안에서 진짜 생명이 드러나는 것, 예수의 옆구리에서 물과피가 나온다. 

예루살렘 성전이다. 성령은 물과피와 하나이다. 

내옆구리에서 성령이 나와야한다. 

깨닫지 못하면 자기가 사탄이다. 내가 사탄이구나를 아는순간 하나님의 의가 드러난다. 

육신이 내생각이 죽지못하면 사탄이 된다. 

남을 사랑하는 자, 빚을 갚은자이다. 하나님만이 생명이구나. 

처음것은 예수, 꺠달으면 그리스도가된다. 깨닫지 못하면 율법의 옷을 입고 온 예수를 아는 것이다.  

엠마오, 두사람. 두마음, 예수꼐서 다른모양으로 보임, 

율법으로 살던사람이 진리복음을 꺠달은 사람으로 바뀐것이다. 

기도할때 관점이 변화. 검은 성경66권이. 하얗게 변함. 말씀을 꺠달은자. 

백마타고 온 자, 너희들이 내 아들이야. 광채가 나더라.

 발광체,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안에 있는것이다.

(1501) 벧엘에클레시아 김다윗목사 - YouTube

벧엘에클레시아 김다윗목사